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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관리비 확인 잘하셔야겠네요

저런 |2014.10.16 18:51
조회 1,777 |추천 4

전기세 때문에 관리소장과 이야기 하고 이런일을 나만 알고있기 뭐하니 다른사람들에게도 말하겠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들어와서 이야기 하자며 이야기 하길래 들어가서 이야기를 하는데

오피스텔 운영에 있어서 힘든부분들이 있었고 입주자 대표 회의를 통해 이렇게 된것이다

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제가 1년동안 총 오버해서 낸돈이 단돈 8만원이였습니다.

돈 8만원이 큰돈은 아니지만

제가 살던 오피스텔은 입주자가 100세대가 넘는 곳입니다.

평균적으로 저만큼 돈을 더 낸사람이있다고 하면 800만원이라는 돈이 관리소로 들어갔고

이 돈이 어디에 사용이 됐는지 알수없으며

공동 부담금이 작아지거나 많아지거나 하지 않았으며 계속 꾸준하게 같은 금액이 부과되고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망가져서 돌지 않아도 엘리베이터 전기료는 같은 금액이 부과되었고

엘리베이터 유지비도 같은 금액이 부과 되었습니다.

제가 그러면 모든 세대가 다 일반요금을 내고있냐고 여쭤보니 그건 아니라고 대답하셨구요

동사무소에서 오물수거료나 이런게 영세한 사람들이 살면 할인이 되고 하니 그분들(영세민들)에게는 주택요금을 그렇지 않은 세대에는 일반요금을 적용한 전기세를 부과하고있다고 대답하셨습니다.

제가 제돈 8만원이 아쉬워서가 아니라 티끌모아 티끌이지만 그건 제돈이 될때의 이야기고

관리비의 세부내역도 없었지만 저혼자 모나게 튀고싶지 않은 부분이 있어 그냥 묵묵히 내고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거짓이였다는걸 알게 되었는데 계약이 끝났으니 난 이제 돈안내 하고 휙 돌아서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다른건 몰라도 전기에 대해서는 프린트를 해서 각세대에 넣던가 엘리베터에 붙여서 다른사람들도 알아야 되지 않겠냐 라고 하니

왜 그러냐고 하면서 자기네가 알아서 처리한다고 이야기 하지 않았냐며 입주자 대표 회의를 하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구요

제가 그럼 입주자 대표 회의 하는걸 녹음해서 달라라고 하니 저보고 직접 나오라고 하시더군요

알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관리사무소장님은 금요일은 출근을 안하시는지

내일 출근 안한다고 하셨구요

제가 이렇게 다른사람들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하는게 나쁜가요?

답답하고 억울합니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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