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회사사람이랑 술마신데요.
우리 50일날.
사실 50일 별거 아닐수있는데 저희는 2번째 사귀는거거든요.
하루하루 소중하자며 남자친구가 먼저 이야기함.
아무튼 그래서 싫다는데
왜 싫어하냐며
어차피 회사사람인데 라며
절 이상한사람 취급하데요..
남2 여2인데 ㅋㅋㅋ
이미 약속잡았을꺼면서
당일 급작스럽게 잡힌것마냥
어쩔수없다는냥
제가 싫다는데도 기여코 나감.
그리고 몇시간을 연락안하다가
연락했더니 뭐.. 님들 생각데로 잘 놀고있음.
화가나서 그 자리에 찾아갔고
그 자리에선 티 안내고 낄낄거리며 잘 놀다왔어요.
사람들이 성격 정말 좋다고
짱이라고 할만큼ㅋㅋ
이미 만취였던 남자친구랑 그날 같이잤고
아침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술 멤버 1인 여자한테 모닝콜ㅋㅋㅋ
내 옆에서
'헬로우 베프~'
이러면서 받음ㅋㅋㅋㅋㅋ
화나서 뭐라니깐
회사사람인데 뭐
어차피 의심할 사람 아닌거 알잖아~
이러고 ㅋㅋㅋㅋㅋ
아무튼 전 그래서 엄청 화났는데
별것아닌것에 화낸 사람 취급..
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