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어플 쓰고 있는데,
이게 특이한게 근거리 이용자를 알려주는 어플임.(꼬심)
다시 말해, 나랑 가까운 거리에 있는 회원을 알려주는 건데
거기서 초딩때 동창 만나서 화들짝 -_-;;;
첨에는 걔가 걘 줄 모르고, 신기해서 말 걸었는데
서로 이런 저런 대화 나누다 보니... 헐... 동창이었던 거임.
근데 중요한건......옛날에 나 소아비만 시절에 엄청 놀리고 창피주던 그 놈이었음.
지금의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어릴 적 그 살이 다 키로 갔는지 신장 170에 옛날 기억 때매 몸매 관리 무진장 하고 있음.
반면, 그 놈은 키가 하나도 안자랐는지 170 조금 넘는,.. 나랑 거의 비슷비슷하다드만 -_-
현재 내 사진보더니 만나고 싶다고 급친한척 하며 잘해주는데,
하이힐 10센치짜리 신고 나가서 당당하게 만나줄 요량..
햐...살다보니 이런 복수의 순간도 오는구나... 참고로 내가 쓴 어플은 판에서 유명한 꼬심 어플임. 소개팅 어플 이렇게도 활용가능함!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