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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궁금해서 그래요..

진짜 진짜..결시친이라던지..하여튼 여자들이 관련된 주제로 쓰는 공간에서 항상 거론되는 것들이요..

글을 읽다보면 이해가 안될때가많아요..

예를들어

임산부사건..(지하철자리,버스자리 양보같은것들)이라던지

유부남을 사귄다라던지..

본인이 세컨드라던지..

 

다른 시댁문제나 (시누이등등 시댁관련) 은 그렇구나..안타깝다..같이 욕하고싶네 이런경우가 다반사이거든요

이건 옹호하는것도 이해를 바라는것도아닌데요..

 

대체로 임산부 자리양보건에 관해 댓글다시는 분들 글을 읽어보면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아직 결혼안한 분들이 대체로 양보를 왜하냐.. 택시를 타라..민폐다..임신이 무슨 벼슬이냐..

이런식이고..

결혼하셔서 아일낳으신분들은 이해하는 반응이시고..

저는 아직 결혼은안했지만.. 생각해보면 우리 엄마들도 임신했을때 대중교통이용하면서 사셨을꺼고 우리도 결혼하면 모든 여자들이 다들 택시타거나 기사딸린차를타거나 할정도로 여유롭게 사는 사람도 대다수가 아닐텐데..

그냥 좋게좋게 이해하고 양보하고..일단 뱃속에 생명이 들어있고..임신한 제친구이야기를 들어보면 무겁데요;; 진짜..다리도 저리고..허리도 저리고  그렇다고 집에만 틀어박혀있지도 못하니..(병원이라던지 등등) 그걸 듣고 직접보니..힘들겠더라구요..

그냥..힘들겠다..라는생각하나로 다른생각말고~ 솔직히 임신한게 벼슬이냐하는데 벼슬맞잖아요 ㅎㅎ 그럼 누가 임신하랬냐 이럴수도있는데.. 같은 여자끼린데 좋게 생각해주면되잖아요~

 

그리고 유부남을 사귄다..본인은 세컨드다하면서 글을쓰는데요

진짜 일까? 라는 의심이 들정도.. 솔직히 친구한테라도 나 유부남사귄다..나 세컨드다~ 하고 말하면 나같으면 미친x하고 할듯요.. 모든 세상사람들이 손가락질 할일인데.. 왜 하고서는 여기다 고민이에요~ 하는지..

그건 고민거리도아닌데.. 쉽잖아요 당장 유부남과 헤어지고 세컨을 안하면되는거잖아요

그건 다른여자분께도 실례고 절대 해서는 안되는 최악의 짓이니까요..

근데 고민된데요;;

 

일단 임산부건은 또 말이 많아질듯도하네요..

두렵네요 ㅎㅎㅎㅎ

그냥 그거에요..

여자의 적은 여자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거 솔직히 않좋은데

여자들끼리 오히려 더 생각해줘야죠~ 같은 여자의 몸으로 존중받아마땅하고~  우리도 솔직히 한달에 한번 매직걸리면 배가 묵직하니 아프고 ㅠㅠ 짜증나고..힘들고~

임신하면 호르몬변화로 힘들고..거기다 배는 묵직그자체.. 그리고 서잇으면 땡긴다고하네요..(이게 맞는표현인지..임신을 안해봐서요 ㅎㅎ)

그냥 결혼을 안했어도..임신을 아직안해봤어도 좋게좋게 서로 위하면 좋겠는데 ㅠㅠ

 

그냥..이해가 안가서요 왜 ..같은여자들끼리 이런문제로 싸우는지요.. 서로이해를못해주는지요..

물론 내몸이 힘들고 아프고 지칠때..그럴땐 어쩔수없겠지만.... 임신한게 벼슬이냐는 그런소리는..우리도 그 벼슬로 태어난거니까 ㅋㅋ

아.........쓰다보니 무슨 성인군자같네 ;;;; 죄송해요;;;

그냥 개인적으로 제가 이상한건지..궁금하기도하고..그래서요~ 

 

욕은하지말아주세요 ;; ㅎㅎ 제가 나름 소심멘탈이에요~~ ^_^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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