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와쥐가 구준회랑 송윤형을 버릴 수 있을꺼 같애??
구준회는 양현석이 저번에도 말했다시피 팀에서 메인보컬임. 김진환이랑 같이.
구준회같은 외모에 춤에 색깔있는 보이스컬러. 가창력까지.
비팀이 에이팀 지금 위너에 비해 보컬이 딸린다고 하는데
그래도 그나마 구준회가 있으니까 에이팀과 보컬 대결을 할 수 있었지....
물론 김진환도 잘 하지만은 한명가지고는 부족하잖아.
송윤형이 보컬에 엄청나게 뛰어나지 않은 건 사실임.
근데 팀내에서 아크로바틱을 굉장히 잘하는 편임.
김진환도 잘 하지만 지금까지 보여진걸로 봤을땐 송윤형이 더 많이 어려운 동작들을 했음 .
보컬도 내 생각에는 불안한 정도는 아닌거 같음. 자기 파트는 무난하게 소화할꺼임
그리고 일단 송윤형은 아이들이 많이 의지하는게 보임. 송윤형한테.
윈때는 잘 몰랐는데 믹스앤매치때 보니까 성격이나 마인드가 좋은거같더라고.
3화인가? 비아이가 잠적했을때 유일하게 생각났던 사람이 윤형이형이라고 그런것도 그렇고
비팀애들이 처음 서바이벌한다는 이야기듣고 김동혁이 우니까 자기도 똑같은 상황임에도 오히려 김동혁 위로한것도 그렇고.
송윤형은 보여지는것보다 팀에 꽤나 중요한 멤버인거 같음. 내가 보기에는.
여튼 내가 말하고 싶은거 양현석은 송윤형하고 구준회 못 버림.
걔네들이 나 더이상 못하겠어요. 하고 관둔다고해도 가지말라고 설득할거같음.
그러니까 어제 믹스앤매치는 그냥 비팀애들 멘탈 더 강하게 만든다고 일부러 그런거임.
양싸도 그랬잖아. 이런 고통이 굳은살을 만들게 해줄거다.
제작사로서 이런 시련을 더 많이 겪기를 바란다
짜고 치는 판에 9명 연습생들만 죽어나는 거임. 특히나 원래 비팀애들은 더.
진짜 마지막에 애들 우는거 보는데 진짜 ㅈㄴ가슴 아프더라.
아 그전에 무대에서 구준회 송윤형 정진형이 탈락후보로 정해졌을때
김진환이 막 주체할수없어서 눈물 흘리는데 진짜.....
근데 이게 와쥐가 노리는거임.
애들 더 불쌍하고 힘들게 만들어가지고 우리가 와쥐욕하면서 계속 이 프로그램보면서
애들 응원하고 좋아해주고 그런게 다 와쥐가 계산하고 지금 믹스앤매치 이딴 식으로 하는거임.
근까 새로 들어온 연습생들도 욕하지말고 와쥐가 애들한테 뭔 개ㅈㄹ을 떨어도 욕하지 말고
그냥 비팀애들 응원하는게 나은거 같음. 욕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어제 정찬우인가..김찬우인가 여튼 찬우 걔도 자기가 붙었다고 좋아하지 않았잖아
물론 탈락이 되긴 싫었겠지만 자기도 아는거임. 다른 원래 비팀멤버들이 얼마나 서로 끈끈한지를.
인터뷰때도 그랬음. 그냥 눈치가 보였다고.
뭐 주저리 주저리 많이 쓰긴했는데 어쨌든 비팀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