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랑 남자랑 호감이 있고 썸을 탐. 몇년을 알았다가 갑자기 친해져서 3-4달 동만 매일 톡하고 일주일에 3번씩 만남.올해가 서로 중요한 시험 준비하는 상황이였는데 남자애가 서로 공부하는데 도와주고 그러는 맘으로 고백함.좀 성급하고 충동적으로 함. 여자애가 시험도 있고 그런데 서로 더 알아가자고 하고 거절.그 후로 연락을 거의 안함. 만나지도 않고.가끔 선톡 옴. 학원은 같이 다녀서 만남.몇달 지나고 남자애가 내가 너 좋아하는거 서로 힘들고 방해되니깐 그만할게 시험 잘보고 연락하지말자 라고 함. 여자애가 시험 끝나고 자기가 하면 안되냐고 해서 그냥 하지말라고함.그러고 연락은 지금 서로 안함.
고백차고나서 같이 만나야 하는 날에 부담되고 싫었는데 막상 만나면 얘기도 잘 들어주고 좋다더라.
이거 뭔 심리임?
뭐 시험 끝나고 다시 잘 될 가능성은 거의 없는거는 아는데 내가 좀 호구같이 한게 슬프네요.좀 성급하고 이기적이였던 거 같아서 그 애한테 많이 미안하고요..뭐 방법이 있나요?ㅜㅜㅜ
문자는 고백차이고 여자가 갑자기 단답으로 하길래 저도 그만 보냈어요.
시험끝나고 고백했어도 안 받아줬을 거 아니냐니깐 모르는 일이라고 했다가 한참있다가 안받아줬을 거 같다고 말함.지금은 호감도 거의 없고 신경도 안쓰는 상태인 듯.한번 아는 형이랑 길가다가 만났는데 인사만 대충하고 서로 외면함. 어색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