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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하는 년들 지하철 민폐 甲.jpg

글쓴이 |2014.10.19 12:04
조회 42,202 |추천 22

나 여잔데 왜 자꾸 남자래 ㅋㅋ 할 말이 그렇게 없나? 그리고 여기서 성별 얘기가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 가네. 이 글의 논점 자체가 생리로 인해 남에게 피해를 준 사람들인데 생리혈 때문에 자리에 못 앉는건 남자들 뿐이냐? 여자도 다른 사람 생리혈 있는 의자에 앉기 싫어. ㅋㅋ 니들은 막 남의 생리혈 묻은 의자에 잘 앉니? 상식적으로 자기가 잘못을 했으면 인정을 하고, 반성 한 후에, 처리하고 개선해 나가는게 상식이므로, 자기가 앉았던 의자에 생리혈을 묻혔으면 그게 실수든 고의든 간에 갖고 있던 물티슈로 자리를 닦거나, 물티슈 등 닦을 만한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상황실이나 관계자한테 문자나 전화를 해서 도움을 요청해서라도 생리혈을 닦아야하는게 당연한건데, 생리혈 여기저기 묻혀놓고 뭘 잘했다고 징징대냐?

그리고 제목 가지고 말 꼬투리 잡고 물고 늘어지는 판녀들 많아서 하는 말인데, 내가 언제 생리하는 모든 여자들이 다 저런다고 했냐? 말 그대로 생리하는 년들 중 지하철에서 민폐 끼치는 년들만 얘기한거잖아. 얼마나 어휘력이 딸리면 이런거 하나한 설명해 줘야하냐? 니들이 지하철에서 저런 민폐 끼친 적 없으면 찔릴 일도 없고 말꼬투리 잡고 물고 늘어질 일도 없다. 도둑이 제발 저린 격이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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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 못 앉게 피해주는 일.부. 생리하는 민폐년들.

지가 생리해서 좌석에 피를 묻혔으면 물티슈로 닦고 가야지

지들 창피하다고 나몰라라 하고 남들 못 앉게 좌석에 생리혈 묻히고 도망감.

창피한 건 개인 사정이고, 잘못을 했으면 수습을 해야지.

민폐 甲

 

 

추천수22
반대수26
베플y|2014.10.20 05:42
여자친구도 봐왔고 친구한테도 들은 이야기지만 갑자기 날짜가 아닌데도 불쑥 생리가 시작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생리대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상황이고 하면 당사자들도 많이 난감한 건 당연하겠고요.. 아무튼 지하철 좌석에 피가 묻은 건 다른 사람한테는 역겨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일부러 묻힌 것도 아니고, 좌석에까지 피가 묻을 정도면 당사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당황스럽겠지요. 그리고 대놓고 닦기에도 곤란하다고 상각합니다. 콧물을 묻혀서 닦는 것과는 다른 문제니까요. 하고 싶었던 말은 저렇게 되었다고 여자가 그만큼이나 욕 얻어먹어야 하나요? 여자 개인만의 문제라기보다는 생리혈이 부끄러운 것이라는 인식자체가 그 여자분이 생리혈을 닦지 못하고 내린 더 큰 이유라고 생각됩니다.(상황을 바꿔서 내가 그런 경우에서 생리혈을 닦는데 주변 사람들이 와 저 사람 생리혈 흘렸어! 라는 소리를 충분히 들을 수 있고 들었다고 하면 기분이 좋겠습니까.. 만약 그 상황이라면 대부분 그냥 내렸을 겁니다.) 앞으로는 저런 일이 있으면 그 여성분은 지하철 문자서비스나 전화서비스를 이용해서 죄송한데 청소를 해달라는 방식으로 해결하는 것도 좋겠고, 무차별적으로 그 여성분에게만 욕을 하는 방식은 좋지 못하다고 봅니다.
베플사람|2014.10.20 10:27
알았으면 닦고 가야하는게 맞는데 첫번째 사진같은경우 묻었는지 몰랐을수도 있다고 생각 해요... 혹시나 알면서도 대놓고 닦는게 어려웠다면 물티슈들고 손 뒤로 해서 일어나면서 닦고 일어났으면 좋았을텐데.. 가방으로 뒤도 가려야하고.. 여자입장에서 저상황이면 진짜 멘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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