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헤어졌지만 끝이 아닐 것 이다.
아직 우린 끝이나지 않았나보다.
길을 걷다 우연히 널 만나고, 버스를 타고 내린 그곳에 너가 서있고, 우연히 간 곳에 너가 있으니
우린 아직 끝이 나지 않았나보다.
내기 아직도 너를 사랑하여인진 몰라도 우린 서로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될 것 이다.
나에게 너는 가장 사랑했던 사람으로 남을 것이고,
너에게 나는 가장 사랑해줬던 사람으로 남을 것이다. 그렇게 우린 잊으려 해도 쉽게 잊혀지지 않을 사람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