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아무런 팬덤에도 소속되지 않은 것을 밝힘
일단, 원더걸스 팬들이 너무 과거팔이를 많이 하는 것 같은데,
하는 말을 들어보면 맨날 데뷔하자마자 히트치고 소시는 데뷔하자마자 망할뻔했다고 주장함.
근데 웃긴건, 두 그룹 데뷔초때가 내가 중학교때였는데 물론 부르고 다니는 노래나 춤은 텔미긴 했음. 근데 팬덤 자체는 소시 팬덤이 더 강했음. 오죽하면 노래는 원걸 팬덤은 소시라고 했을까. 거기다가 소시도 소녀시대나 키싱유 베이베베이베와 같은 음반활동과 각종 예능활동으로 팬층을 쌓아가고 있었고, 1년 좀 넘게 공백기 가지다가 GEE로 터진거.
두번째로, 노바디때 노래 자체는 인기는 있었지만 멤버 개개인의 인기도는 떨어지고 있었음.
이거가 꽤 큰일인거가 음원에 의지하는 아이돌은 노래 한번이라도 삐끗해서 나오면(쉽게 말해서 대중성 없는노래) 그 앨범은 망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님. 반대로 팬덤을 키우면 노래가 조금 삐끗해도 팬들이 커버하기 때문에 괜찮음.
문제는 노바디 때부터 멤버 개개인의 인기도는 점점 내려감. 일단 소희가 어머나로 꽤 인기있었다고 하지만 그건 결국 텔미때 얘기. 노바디까지 어머나로 밀고나갈 수는 없고 결국 무언가가 있어야하는데 그게 없었음. 죄다 박진영 취향으로 구성된 그룹(이건 제욉의 특징. 박진영취향이거나 박진영스타일이 아니면 박진영화 시키는 것)
거기다가 가창력이 그렇게 좋은것도 아니라서(텔미 삑사리때문에 음 내려부른거는 유명했지. 텔미 자체가 어려운 노래는 아니었는데.) 가창력으로 승부보기는 힘들었고, 예능감도 그냥 그런정도. 말그대로 '보통은 하는 정도'.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어필하기는 부족했었음.
거기다가 미국 활동을 하고 돌아왔을 때 대중성있는 음악을 들고와서 했다면 그래도 다시 떴을지 모르겠지만 가져온 노래는 2DT... 대중성도, 인기도 별로 끌지 못했음. 거기다가 원더걸스의 특징은 포인트안무인데(텔미 원더우먼춤, 소핫 인트로부분, 노바디 마이크댄스) 투디티때는 매력있는 춤도 아니었고.
결국 원걸은 미국행 티켓때문에 망한게 아니라 언젠가는 떨어질 것이었다는 것. 아이돌에게 팬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데 그 파급력을 제왑이 무시한 결과임. 텔미-소핫-노바디 이 3히트는 좋았지만, 결국은 그게 끝이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