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봉이네 남집사입니다.
지난주 어느날!!
띵동띵동~
택배아저씨가 엄청 큰 박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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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 마자 유봉이가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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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뭘 이런 걸 다~ 부담스럽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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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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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남은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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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안 나이트에 나올 법한 왕자얼굴을 한 이 미남은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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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가 못 볼 걸 봤다는 표정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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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 수록 빠져드는 이 고양이의 정체가 진심 궁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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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가 얼굴이 더욱 일그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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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자 더 적극적으로 소유권을 주장하는 유봉군!
네.. 새 컴을 질렀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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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박스 왼쪽 삐져나온데를 주목!
무심코.. 왼쪽 삐져나온 곳을 제대로 정리 안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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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이가 놀랐습니다.. 자기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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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찹쌀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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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가 저 삐져나온 곳을 이용해서 찹쌀떡 장사를 하고 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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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활용의 대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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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야 .. 사실 너 찹쌀떡 팔라고 저리 해 놓은 건 아닌데.. 말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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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가 찹쌀떡 사지 않으려면 꺼지라고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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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이가 눈을 똥그랗게 뜨고 어이없이 앙즈를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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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쳐다보네요.. 유봉아.. 난 힘이 없는 일개의 집사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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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이가 불청객을 어떻게 쫒을까.. 곰곰히 생각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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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무례한 짓을 하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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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잠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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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남은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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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 미남보다 더 잘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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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꽤나 울리게 생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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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생겨서 사는 게 피곤하겠는 걸.. 불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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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똥고양이.. 또 약 먹을 시간 지났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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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앙즘마와 왕자병고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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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즈는 지난주에 목욕을 해서 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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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긴 남아같은데.. 여자라는 게 함정!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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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상한가를 치고 있는 앙즈 찹쌀떡.. 없어서 못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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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인 뭘 하고 다니는 지 몰라도.. 맨날 머리 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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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네요 ㅋ
머리 눌린다.. 유봉아..
즐감하셨는지요??
올해는 제가 주말판을 소홀히 했었죠.. 그 이유가.. 제가 집필 활동을 해서.. 시간이 도저히 나질 않았네요.. 연말에 서점에 혹! 많이 보던 고양이가 있는 책을 발견할수도.. ^^; 이건 광고가 아니죠?? 시중에 나온 책을 광고한 것도 아니고.. 나올지 안 나올 지도 모르는 썰이니^^ 추정입니다~ ㅎ
요즘 엄청 엄격해서 포털사이트 필터에 걸려 게시물이 블라인드가 될 수도 있고.. 몇 몇 안티?유저님이 이놈 광고? 흥보하네.. 하면서 신고를 누르면 게시물이 날라갈 수 있어서 조심스럽네요^^
꾸준히 동사방 채널에 포스팅을 하는 저로서.. 저의 채널을 보려고 이 포털사이트 서비스를 이용하는 분들도 있어 포털에는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지만 거기에 조금이라도 사심?이 들어가면 가차없는 분위기가 좀 기분도 상하지만.. 어쩔수 없죠~ 룰이니~ 사이버 망명이랄까.. 좀 더 자유스러운 공간으로 옮길까도 생각했지만.. 정이 들어서..
하지만 독립은 여전히 생각하고 있답니다~ 독립된 공간에서 더 양질의 힐링 포스팅과 정보, 컨텐츠를 제공하고 싶은 목표는 여전하죠.. 다만 시간이.. ㅋ 박봉의 평범한 직장인이라 ^^; 그래도 단계적으로 점점 업그래이드 하고 있고 목표를 향해 ~ 포털도 유투브같은 서비스가 왜 안되나 좀 같이 고민할 시점이 아닌가.. 요즘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역시 국내 통신법의 한계인가.. 잘 몰라도..
원래 블랙버스트 급으로 창작판을 보내드리려고 했는데.. 요즘 앙즘마와 유봉이가 사고를 많이 쳐서 일상생활판으로 대신했습니다^^
월요병 해결에 도움이 되셨으면 하고 또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