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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따뜻한마음을 주셨던 택시아저씨를찾습니다!!!!

따따한세상 |2014.10.20 22:00
조회 40 |추천 1
안녕하세요 !
모바일로 쓰는거라 띄어쓰기나
맞춤법 양해를 먼저구할께요 !!!
아. 그리고 제가 글을처음써봐서 말투를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는데 그냥 존댓말로 쭉 쓸께요!!

저는 울산에사는 19살 입시생입니다 ! :)

다름이아니고 오늘 안산에서 시험칠일이있어서
지하철을타고 중앙역에서 내려서
택시를타고 학교를 가던중이였습니다.

비도너무많이오고 짐도많아서 허둥대며 택시를탔고
우산을접을려는데 자동우산이 고장이나버려서
접히지가않았습니다. ㅠㅠ 비가너무많이와서
걱정하며 학교에도착했습니다.
제가 시험치는곳앞까지 택시를타고 가려했지만
차는 그까지 못올라간다길래 중간에서 내려야했습니다.
내리려는데 우산은 그때까지 접히질않았고
시험치는 학교를 처음가봐서 어디로 가야할지도모르겠고
우산은 안되고 그래서 허둥대며 `우산이왜안되ㅠㅠ`하며
억지로해보고있었는데 택시아저씨께서
`학생우산이안되?` 하시더니
`그러면 내우산가져가 트렁크열어줄께` 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너무놀래서 그래도되냐니까 정말 흔쾌히 웃으시면서 괜찮다고 가져가라고 해주셨습니다!! ㅠㅠ

그래서 요금을내고 트렁크에서 우산을꺼내 감사합니다만 겁나얘기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 정말 정신이없어서
아저씨 성함도못물어봤고 번호판도 앞글자만 외워버려서 정말 찾고싶은데 찾을수가없습니다.ㅠㅠ

제가 내리면서 후다닥본거는 네비에 1608 8255라는 숫자를 봤는데 전화해보니 없는번호라뜨고 번호판은 `42바`라는거 밖에 보질못했습니다.ㅠㅠ
정말 감사의 뜻을 전하고싶은데 혹시나 방법이있을까봐
네이트판분들께 여쭤보려고 글적었습니다.

택시회사도 번호도 성함도없으면 찾기가힘들겠죠?
입시치러 서울까지가서 정말 따뜻한분을 만나서
정말행복합니다. 비록 입시는망했지만..ㅋㅋㅋㅠㅠ

아무튼 이글로 통해서라도 더깊은 감사를 표하고싶습니다
택시아저씨 정말 감사합니다. 추운 비오던날이었지만
아저씨로인해 너무 마음이따뜻해졌습니다.
덕분에 비하나도안맞고 무사히 시험치는
장소에도착했습니다!!!! 앞으로 저도 그렇게 베풀며 살아가겠습니다. ♥^^

뭐어떻게 마무리해야할지도모르겠고
두서없는글이었지만 저 정말 아저씨 찾고싶습니다.ㅠㅠ 혹시 안산에계시는분들이나 혹시 찾을방법
알고계시는분이있다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첨부한사진은 아저씨께서주신
우산이에요 ! 정말 잘 간직하려구요 ^^!

날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다들 ! :D ♥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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