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0대중반 여자대학생입니다^^너무답답하기도하고 조언도 구할까해서 글을써요..저는 지금 전문대1학년을 다니고있어요..근데 과특성상 다어린20살들이 대부분인곳에서 다니고있어요.처음엔 언니~하며 친해진 아이들도 이제보니 필요할때만 찾고 제가 혼자든 신경안쓰네요..집안에 일이생겨서 힘들때도 자기이야기만 하기 바쁘더라구요, 제가 많은 기대가 있었는지..실망도 크더라구요 자기들 남친이야기를 하며 제가 지금 상황이 안좋다했는데도 자신이야기들을 시간있냐고 합니다...거의 반에 다 그런 아이들이구요.저는 친하게 지내야지하고 맘을 다주는 성격이라 더 힘든가봐요. 이런경우도 처음이고..어찌1년을 더보내야할지 솔직히 지금 제가 복학생이라 밥도 혼자먹고 자리도 혼자입니다.원래 말도많고 혼자 다니기 싫어하는 성격이였는데,이것도 환경이 바뀌니 참 다 변하더라구요,친하게 지내던 반 아이들도 밥시간, 수업땐 완전 쌩하고마치면 연락오거나 특정수업때 말거는??참 이해도 안되고 다 그러니 돌것같아요...우울해지기도 한것같고 학교도 가기싫고 나이도 있는지라 취업해서 돈벌고 싶은데 고졸이니 대학이라도 나와야지해서 다니는데 복학한걸 후회중이고 학교가면 어리다보니 예의없는아이들을 보면 답답하고...제가 이학교다니다 자퇴하고 진로를 바꿔서 지금 학교를 온거라 20살부터 학생신분만 이어지고 제자신도 답답하고...저는 대학에 욕심이 정말없구요..지금 선택한것도 기술이라 학력보다는 경력이 더 중요한과입니다. 학교를다니는게 저랑 안맞는지..맘붙이고 다니질 못하네요.. 학교다니는게 시간도아깝고..자퇴하고 이쪽으로 아예 취직을해서 경력도쌓고 기술도배우고 돈도벌고 하고싶은데 집에선 대학만 이곳저곳다니고 졸업을 못하냐며 어찌되든 졸업하라고 자퇴하면 집을 나가랍니다..저희집안환경은 매우 안좋아요..그래서더돈을벌고싶구요..20몇년돈안 돈이없어 돈돈거리며 대학다니며학자금만쌓이고 또이러니....학교를 관두고 일을하고싶습니다.너무답답해서 긴글올립니다.조언해주시고 충고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