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29살 남자입니다.
얼마 전 아는 동생으로부터 여자를 소개받았는데 정말 괜찮은 여자였습니다.
작고 예쁜 얼굴, 아담한 키, 날씬한 몸매 그리고 웃을때 너무 이뻤습니다.
첫만남이후 아는 동생에게 어땠냐고 물어봐달라고 부탁했더니 나쁘지 않았다는 거에요.
그래서 자신감을 갖고 서로 톡을 주고 받으며 세번정도 만남을 이어나갔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은데 사실 만날 때마다 다 좋았던 건 아니에요.
제가 그때 말주변이 좀 없고 긴장이 되다 보니 대화가 끊어지기 일쑤였어요ㅜ
근데 다른친구들이나 모임에 가면 말도 잘하고 재밌다는 말도 자주 듣거든요
아 근데 왜 그 여자앞에만 서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지.....
그런 만남이 세번정도 이어지다보니 여자분이 좀 지쳤나 봅니다.
그렇게 세번째만남 이후
서로 대화도 잘 안통하고 성격도 잘 안맞는거 같다며 미안하다고 톡이 왔더라구요
제가 오히려 미안한데...
그 이후 연락이 끊기고 며칠 됐네요....제가 다시 연락해서 기회??를 달라고 하면 만나줄까요??
그냥 여기서 끝내야 할까요....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