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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 알바녀가 맘에 드는데, 친구들의 평가가 가관이네요

89男 |2014.10.22 01:24
조회 5,193 |추천 0

모태솔로에요..26년;;

 

집에 컴터가 없어서 부득이 가끔 피시방을 가는데,

 

거기 피시방..어린 남자알바 하고 어쩌다 말트게 되서 친해졌는데,

 

제가 주말에 가끔 오는데 주말오후에 일하시는 여성분 괜찮게 보인다,맘에 든다 말하니까

 

지가 내 얘기 잘해놓았으니 한번 커피한잔이나 밥이라고 먹자고 말이라도 해보라더군요.

 

그 알바녀도 내 이미지에 대해서 착한오빠 같다고 말을 했더랍니다 ㅡㅡㅋ;;

 

그 알바는 22살이고 제가 26살이니까 4살 차이군요,

 

주말엔 알바하면서 용돈벌이 하고, 평일엔 간호학원..? 다닌다더군요

 

근데 이 남자알바애 말이 손님들이 그 알바녀한테 번호 달라고 많이 물어보는데

한번도 준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거 보고 막 그리 싸게 노는 여자는 아니구나 싶었어요

 

그러다 친구가 집 근처에 올일 있다가 한번 궁금하다고 얼굴 보자고 해서 피시방 가서 자리잡고

그 여자알바를 슥 보더니..

 

"야 조카 싸보인다, 잘되면 몇번 만나면서 따먹고 버려~" 라느니..

"담배도 피고..게다가 간호학원..? 3대수건 직업이 간호사잖앜ㅋㅋㅋ"

 

이러더군요 ㅡㅡ..

 

저는..

아니 요즘은 여자들도 공개적으로 담배 많이 피고, 어차피 기호식품이니까 ,

그리고 놀고먹는것도 아니고, 자기 용돈 벌면서 그래도 뭔가 준비하고 있는거면

성실하다고 판단했는데..

 

저는 연애경험이 전무한 쑥맥인데 친구는 호..호빠? 에서도 일해보고 연애경험

많은 친구거든요 .. 경험자의 말이니까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해야 되는건지..

 

어찌 사람을 겉만보고,

담배핀다는 사실과, 뭐 간호사 준비한다는것만 가지고

 

판단할수있는건지 ..저도 요번에 친구를 다시 보게 되었는데요..

 

갸가 머라하든 제가 먼저 맘에 들어서 한번 대쉬해보려는데..

 

친구말도 일리가 있는건가요?

추천수0
반대수7
베플ㅡㅡㅋ|2014.10.22 23:43
간호사가 걸.레 직업이 아니라 간호조무사겠죠 쓰레기같은것들이 나이트나 클럽에서 개나소나 유치원교사 간호사라고 개구라 치고다니니까 직업 이미지가 땅에 떨어진것은 맞습니다. 간호사는 국시치고 들어가는거니 절대 까면안되는 직종임 ㅋ 물론 누구냐에 따라 틀리지만 .. 친구말 듣지말고 본인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후회해도 본인이 후회해야 되고 그리고 모쏠이니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것도 좋아요 왜 본인이 26살 먹도록 모쏠인지 잘생각해보시길 여기 휘둘리고 저기 휘둘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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