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시친을 즐겨보는 여자 입니다.. 방탈인거 같지만 조언을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얼마전에 소개로 소개팅을 했어요.
이야기도 너무 잘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구 그주 일요일에 만나서 산책도 하고 넘 좋았죠..
그리고 소개팅을 하고 며칠뒤에 급 해외 출장을 약 한두달 나가게 되었다고 그러시더라구요..
본인도 너무 급하게 나가는거라 엄청 바쁘고 경황없으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출국전날 제가 사는동네에서 두어시간 이야기하고 걷고 그랬는데..
뭔가 되게 아쉽고 .....남자분께서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을거 같다고.. 선물 사오겠다고 웃으시면서...자기 기다릴거냐구 막 농담으로 그러시구..
저도 잘 다녀오라고 이것저것 사서 챙겨드렸거든요..
그래서 저는 지금 그분 좋고 알아가는 단계고 더 만나보고 싶은데... 출장을 해외로 한달.. 길면 두달 나가 계시니...참 마음이 허하네요..ㅠㅠ
혹시 소개팅남 혹은 잘되가는 분이랑 막 알아가는 단계에 한두달 떨어져본 분 계신가요..?
저는 정말 잘해보고 싶거든요..!!
현실적인 조언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