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사에서 소송을 건답니다. 도와주세요.
휴
|2014.10.22 14:14
조회 26,910 |추천 13
안녕하세요 이제 저는 20대취업준비생입니다.
제가너무 억울하고 힘든데딱히
애기할사람이없어서 이곳에 글을올리게되네요
전전직장을 잘다니다가
윗사람과의 트러블로 이직을생각하는도중
꽤 오래아는분 소개로 문제의 이회사에 들어오게되었습니다.(지금그사람이부장입니다)
그게 화근이었네요..
경력인정으로 급여부분도 잘맞춰준다하였고,
퇴근은빠른시간은아니었지만 각자일하면
칼퇴해도좋고 가족같은분위기에 재미있고
단합도 잘된다는 회사였습니다.
근데 몇개월이 지난지금 스트레스성으로 온갖병은 다 걸리게됬네요.;;
일단 일하는특성상 스트레스는다있다생각해요.
근데 사장님부터 남자직원들의 욕설이난무하고
너무 가족같은분위기라 편하게 생각하는건지
상사들기분에따라 심장조릴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업무적으로 실수하거나 혼나는건
학교에서 선생님이 학생혼내듯이;;반말로 ..
퇴근은 칼퇴 바라지도않앗습니다.
각자 하는일 마치고 집에가는게 원래 정상아닌가요?밑에직원들은 다들일하고잇는데
퇴근할때까지기다렷다가 꼭 회식을하거나밥을먹거나;;;; 이런회산지알았다면
입사조차 하지않았겠죠.
들어와보고나니 왜 사람이잘안뽑히고
금방나가는회사인지알거같아요.
점심시간 휴식시간 그런거없습니다.
점심때 윗분들은 나가서 먹거나 그러시는데
저희같은 사원들은 점심먹으면서
전화업무에 일처리에 소화제 달고삽니다.
하루12시간을 넘게 일하면서
칼퇴라도 하는날에는 눈치를 그렇게 주고;;정말 이건 빙산의 일각이에요..ㅠ;;
스트레스때문에 업무에 지장을 줄거같아
일찍이 얘기했것만 마음데로 못그만두게 하더니 제가 정말안되겠다고 굳게다짐한게 보였는지 몇번얘기하니 새로운직원들어올때까지
인수인계까지 마치고 가라는데..
그게 약 한달정도 남아있었습니다.
저는 여기있다가 정말 10층에서
뛰어내릴정도의 스트레스와 압박을 받고있어서
그만두게된 아침에도 부장과
사장의 잔소리로인해
밤늦게 그래도 이회사를 소개시켜준 부장에게
문자로 그만둔다 알린후 퇴사가된것입니다
저의 사정을 충분히 얘기햇고 답장이 왔는데
인수인계를 안하고 나가서 생기는 모든 문제는
너에게 책임을물겠다.소송까지 걸것이다
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사장님이그렇게얘기했고 부장은문자만 그렇게보낸겁니다 사장님 전담변호사가있다고 회사다닐때들었어요)
2주일정도일한월급은 받지못햇습니다.
안받아도좋으니 정말이렇게까지라도 그만두고싶었어요.
아무튼 사람 힘들게해놓고 저런 문자를
받으니 저도 정말 말이안나오더라구요.그후론 아무연락도안했습니다.
제가 그만둔다 했을때 잡아놓고 ;
그리고 그만둔지 한달이 됫는데 몇일전 회사동생에게 연락이 왔습니다.부장이 이랬다는겁니다.
소송을 왜하는지 아냐며
제가 병원을 간다고해놓고
다른건물로 들어간걸 어느 누군가가 보고 얘기했다는겁니다.
일하는도중 면접보러 다닌거 아닌거냐
지금일하고있지않냐며 그런거때문에 괘씸해서 사장님이 소송을한다는겁니다.
저지금 그때생긴 스트레스와 건강악화로
일같은거 할수도없는상태입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사무실에 있는거 자체가 미칠지경인데
일을 어떻게 알아보고 면접을 어떻게
보러다닌다는건지 ㅋ제가 흘린게있다네요? ㅋ
병원도 제때 보내주지않고
덕분에 병만 키운꼴이 됬는데
이런식으로 퇴사하고나서
심리적 압박을 계속주는데
소송을저한테 걸수잇는건가요?
사장님전담변호사까지있는분이고 한다면하는
그런분이셧어요ㅠ
정말 하루하루가 더피가 마르네요..
도움좀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