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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제글좀읽어주세요...

지난달에 부모님동의하에 아이를지우게됐어요 낳고싶다고 말해도 저나오빠도어리고상황도말이아니구 지웠는데요.. 참엔지우고나서 눈물도안나고 아무렇지않앗어요 지웟다는게 실감이안나서요 ..근데몇달지나니까 애가너무밟히구요 자꾸 생각나요 막미치겠어요.. 지금은남자친구랑헤어진상태구요 아어떡하죠 생각안나는방법없을가요 미치겠어요 맨날눈물만나요.. 어린나이에 임신을 하고 낙태를한 무책임한사람은 나중에 커서도 엄마가될 자격이 없다고 들었는데 언젠가 더이상 죄책감을 느끼지않고 뻔뻔하게살아갈 제모습을 생각하면 너무 화가나요...살기가싫은데 죽으면 저희부모님이 아파하실까바 그러지도 못해요 저는 죽어도싼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주위에 아무도 없는것 같고 하루하루 전남자친구에게 집착하고 아기에대해 죄책감을 느껴서 일어나면서부터 자기 전까지 가슴이 짓눌려 울음만 나는 제 모습이 낯설고 경멸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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