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ㄴ삽니다 여기어머니분들이 많으셔서..
전 고1 여자구요 용돈은안받아요
세뱃돈받은걸로 8월인가 9월까지버티다가 지금은 다떨어져서 아무것도없이살아요
아빠는가끔용돈을주시는데 시험끝나고 만워ᆞ을주는거에요 고맙긴한데 만원으론 요새 애들이랑 밥한끼먹으면 버스비만 낭아서 애들영화보는동안 집에서 준비한다고하고 밥만 같이먹고오고 종종학교에서 문상주는 공모저ᆞ..?그런거나가서 쪼긍씩 돈만들고
알바허락해주는것도아니고 옷도 사달라고하는편도아닌데 지금 간절기잖아요 교복위에 입을게없어서 맨날 체육복져지입고다니고
바지는 망가져서 계속 지퍼내려가는데 그거라도 없으면 입을거없어서 30분마다 지퍼올리며ᆞ서 입고다니거든요 바지사달라고한적도없어요
중학교때부터 옷살때 싸니까 중고로만 사고
사복은그나마있긴한데 입을일도업ㄴ고.ㅈ.
아니그래서 제가 그나마싼거고르고골라서 스파오 패딩조끼랑 후리스 골라두고 엄마한테 나 교복위에 입을게없는데 시켜주면안돼? 이랬는데 보지도않고
ㅅ뭐라그러시는거에요 곧패딩입는데ㅈ뭘사냐고
엄마랑얘기하면 제가되게 철없는애같아요
가방도 최소3년 패딩도 17만원짜리 3년입었걷든요 패딩은 지금도 내년ㅅ에도 입을거고 이런건 전혀 불평할생각도없고 그런데 엄마는 절 맨날 옷사달라고조르는애로만드는거같아요
너무진짜야속?해요 안경도제가신수로 밟았는데(2만워ㄴ짜리) 맞춘지 한달되서 뭐라고할거같아서 테이프로감고다녀요ㅋㅋ이거는
아빠가보고맞춰오라고하셨는데 속상하고ㅋㅋㅋㄱㄱ구ㅜ아눈물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