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도읽어주세요.
제발조언부탁드릴께여...ㅠㅠ
저는 20살여잔데 300일사귄남자친구가있엇어요.
과거 다른남자친구들과는다르게 이남자에겐 많은걸해주고싶었고, 결혼까지하고싶은맘도너무컷어요.
20살이무슨결혼이겠냐 하지만 양가부모님도 다인사를하였고, 저는남자친구집에 빈방애서 그집딸이자 며느리처럼생활도하였구요. 여행도 남자친구랑자주가고 남자친구어머니랑 저도 너무친하고 이뻐해주시고 그래서 군대도기다리고 결혼까지하고싶단생각이들었어요.
그런대 남자친구랑 똑같은문제로다투는게잦아지고(연락늦는거, 여자랑연락하는거 등등) 결국에는 헤어지자고하더라구요 남자친구쪽에서요.
저는붙잡앗죠 외그러냐고 우리그렇게 쉽게헤어질사이아닌거 니가더 잘알지않냐고
그런대 잠수를...타더라구요
전하염없이 그애집앞에서 기다리고또기다렷어요. 멀리서 제가 기다리는걸밧는지 저보고 안가면자기가 집에안들어가겟다고 문자로말해서 어쩔수업이 집에간적도있엇어요.
어머니가 절집에불러서 남자친구한테정확한이유를 들으라고 자리를만들어주신적이있는데 그땐 또 저보고 "오랜만에밧는데이쁘다"이러고 그날저녁에는 또원래사귀던사이처럼 잘지내다가...다음날엔 차갑게돌아서고 그러기를 한 4번정도반복했던거같아요.
한3일제가연락안하고 참다가 어머니가 자리마련해주시면 그날은잘지내고 다음날은 또헤어지자하고....
남자친구한테 솔직히말하라햇어요.
"나랑한번잘라고 사랑이다시돌아온척연기하냐고"그런대 아니레요....당연히 제앞이니깐 당당히말못할꺼알아서 그냥저도연락을끈엇어요.(어머니도)
그런대 일주일뒤처럼 기적처럼 그애가 정말미안했다고 다시잘해보자고 하더라구요. 쉽게저도 돌아갈생각은없엇는데 그애가진심을담아서 계속해서 말하니깐 저도돌아가서 잘사귀고있는데
남자친구의 친구이자 제 친구이기도한 남자애가있는데 저한테 자꾸 제가좋탄식으로 카톡이왔는데 그걸보고 남자친구가 바람인지알고 정말....서럽게 너무흐느끼명서 우는거에요...자기한테어떻게 그럴수있냐면서
그런데해명을할려고했는데 믿어주지도않고그냥보기실타고만하고...그러다가 일주일만에? 해명은됬는데
그일주일동안 남자친구는 매일술마시고 애들이랑 저욕을하고그랬다네요...
그래서 다시돌아가긴힘들꺼같다고...하네여...
정말너무사랑했엇고 자기도 저붙잡고싶은데 후회할꺼같아서 붙잡곤싶은데 이미너무마니상황이돌아선거같다고....하더라구요
전제욕다하고다녔어도갠찮타고 우리둘만좋으면되는거아니냐고 설득헷는데 안되고....
카톡차단에 지금전화차단에....페북친구도끈엇고...문자도씹습니다남자친구는...
저는아직 남자친구가 마니좋고 못잊겟어요...제가바보같은거아는데...저정말연락을끈어야하는개맞겟죠?
제친구들은 다끈코 새로운애 걔보다 더좋은애만나라고하는데....쉽지않네요.
어떻하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