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달전부터 어떤남자애가 저를 쳐다보기 시작했어요
주변에서도 너한테 관심있는거아니냐고 얘기할정도로 심하게 쳐다보더라구요
거울보면서 서있으면 그뒤 지나가면서 거울로 저 보고
제 옆을 훅 지나갔다가 제가안보는척하니까 뒤돌아보고 창밖에서 저 슬쩍웃으면서 쳐다보고...
근데 걔친구가 걔 다른반에 좋아하는애 있다고. 고백할거니까 잘 생각하라고? 그러더라구요...
정말 어이도없고 열도받고 나혼자오해했나싶어서 슬프기도했는데 자꾸쳐다보네요 정말 제 옆에앉은 친구들은 보지도않고. 저는 처음에 얘한테 관심도 없었는데...오늘 체육대회했는데 자꾸옆에오고 근처에앉아서 신경쓰여죽는줄 알았어요 근데 또 눈 마주치고...또 줄서있을땐 한번도 보지도 않고. 하 정말 얘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