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 고등학교에 다니는 여고생입니다.
제목 그대로 저는 또래 남학생 비슷한 나이대인 중학생 고등학생 남자애들이 정말 싫어요.
그 나이대 남자애들은 정말 자기나이에 맞지 않게 성적인거에 빠져있는거 같아요.
사실 우리나라 중고등 남학생들 거의 다 성인물보고 음란물보고 그런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요즘 대중매체나 인터넷의 발달로 성인물에 대한 인식도 바뀌고 남 청소년들이 그런것을 당연하게 여기는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정말로 이해가 가지 않아요. 도색물을 우스갯소리로 19금이라고 하는 이유는, 문자 그대로 19세 미만의 청소년은 절대 접근 불가해야하기 때문은 아닌가요? 왜 하지 말라는 것을 굳이 해서 자신들의 정신건강을 해칠까요?청소년들은 성교육시간에 성욕구가 있는 것은 자연스럽다고 배웠어요. 하지만 그게 성욕을 조절하지 않고 아무데나 난사하고 다녀도 좋다는 뜻은 아니잖아요. 기가시간이나 보건시간에 성욕은 스포츠 등 건전한 활동으로 잠시 미루어 두어야 한다고 배운 것 아닌가요?
몇일전에 어떤 남학생이 성인물쪽으로 취미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ㅠㅠ 평소 문학을 사랑하고 성품이 바른 친구여서 절대 그러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페북보니까 어느날 아는 남자애들이 단체로 19세영상에 좋아요 쳐누르고... 토나올뻔했어요 진짜 이러다가 남성혐오증 그런거 걸리면 어떡해요? 고민이에요 진짜 음란물보는 학생들은 남자여자 가릴것없이 입건하고 음란물 단속규제 빡세게 해야해요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타락해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