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보시나요?
드디어 본격 러브러브♡ 모드 닭살연애행각이 시작됐네요~
엔터테인먼트 회사 대표랑 인기 최절정의 아이돌에게 모두 사랑 받는 상황~
어흥~ 생각해도 행복해~
어제 방송을 보면서, 누구랑 사귀지? 이런 고민이 왜 드는건지 ㅠㅠㅠ
난 당사자도 아닌데 말이다 ![]()
아무리 돈 있고, 잘 생긴 엔터테인먼트회사 대표라지만
비만 보면 자꾸 떠올라…..
게다가 상대는 국대급 아이돌 인피니트의 엘! (하지만 이름은 친근한 명쑤~~)
남자다운 매력과 소년다운 두 가지 면모를 모두 갖춘 자타공인 화보돌~
자자, 개인적인 견해는 접고, 드라마 속 캐릭터로 객관적으로 비교 분석 해 볼랍니다.
먼저, 남자 1호. 이현욱
32세라서 23세 여주인공 윤세나에게 ‘아저씨’ 소리 듣는 연예기획사 대표
장점
1. 히트곡 제조기!! 저작권만으로 먹고 살아도 된다는 아주아주 큰 메리트!
(21세기 노후보장은 저작권이 짱이라능~)
2. 회사 대표. 게다가 아버지가 적극적으로 유산을 물려주려고 함. 평생 돈 걱정 없음
3. 그 많은 돈을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제대로 잘 쓸 줄 안다.
비서 안 시키고 직접 좋아하는 여자를 위해 선물을 고른 점,
게다가 센쑤~! 있게 반지 아닌 목걸이를 고른 점. (시작하는 연인인데 반지는 좀……그래)
(게다가 무려 티파니!! 그것도 완전 Hot 한 티파니 T 컬렉션! )
이 목걸이를 건네는 장면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능 ![]()
멋진 레스토랑에서 폼 잡고 싹~ 건네는 그런 흔한 장면이 아니라,
자신들이 가장 편안한 장소에 숨겨놓고 서프라이즈 하려다 어설프게 들켜버리는 ㅋㅋㅋ
시작하는 연인들의 풋풋함과 설레임이라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이마 키스까지~ 시작하는 연인 프로포즈의 정석 아닌가요?
완벽하다! 정말
하지만!!!
단점
1. 언니의 전 남친임…
2. 게다가 친언니의 전 남친임….
3. 아무리 생각해도 친언니의 전 남친임….
4. 그런데 시어머니도만만치 않아 보임. ㄷㄷㄷ……
(그래도 전 김혜은 씨 좋더라고요~ 패션 감각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남자 2호 시우쭈쭈쭈~
23세, 아이돌그룹에서 왕따 당했지만 솔로로 막 성공하려는 중.
장점
1. 젊고 잘생겼다. (누나가 밥 사줄게~)
2. 젊은데 돈이 많다. 핸드백 막 사줘~~~ 꺅~~
3. 연애감정에 올인한다. 나한테만 충실하다.
4. 의외로 효자다.
5. 무엇보다 자연스러운 연애로 보이고, 투샷이 아주 안 어색하다.
단점.
1. 젊고 잘생겼다 (너무 혈기만 왕성할 때다)
2. 젊은데 돈도 많고 인기도 많다.
(곧 다른 여자 만날 가능성 높고, 언제 인기 식을지 모름)
3. 연애 감정에 올인한다. (그만큼 빨리 식을 가능성도 높다)
4. 의외로 효자다 (효자는 연애할 때 피곤하다)
아 정말 드라마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잘생긴 두 남자에게 사랑받는 기분은 어떤걸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부러워부러워 ![]()
홈페이지에서도 응원하고 싶은 커플 투표 하던데....
저의 분석을 보신 분들, 어느 커플 응원할지 빨리빨리 투표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