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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키워주실분.....

전선화 |2014.10.24 16:39
조회 1,758 |추천 21

안녕하세요 경북 경산쪽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어제 저녁에 5개월~6개월??? 된 애기 시츄멍멍이를 주웠어요...

옷가게 앞에 기웃 거리고 있길래 기엽다고 몃번 만졌는데 계속따라오는거예요...

옷가게 주인한테 혹시 이멍멍이 주인이냐고 물어보니깐 좀 댓다고 낮에부터 보였던강아지라고

누가버린거같다고 하드라구요......마음도 짠한데 계속해서 졸졸졸 뛰니깐 뛰어서 따라오는 강아지가

너무 마음이 아파서....집에도 또다른멍멍이가 있는데 안아서데리고왔어요...

너무 가볍고 만졌는데 뼈뿐이라서 깜짝놀랬어요...얼마나 마음이찡하던지

저는 할머니와 멍멍이와 같이사는데 할머니가 보시자 말자 싫어하시드라구요...

집에 키우는강아지도 애기때 길에서 데리고 온애거든요...

집에와서 자세하게보니깐 입이삐둘더라구요?많이는아닌데..... 시츄가 가끔 그렇ㄷ ㅏ하드라구요

태어날때부터 그런거같던데..그래서 그런지 주인이 버린거 같드라구요

아직 애기라서 그런지 조금 찡찡거리고 안아달라고 개속 제다리에 앉드라구요...

되게 애교많고 이쁜아인데 누가 버렸는지...버린곳도 차들이 정말 많이 다니는 곳이라서...어휴...

하지만...할머니가 어찌나 잔소리 하시던지..제가울고불고해도안되드라구요...

개속 버려라고...ㅠㅠ 집에키우는강아지를 버리던지 셋다나가라 하드라구요....제가 급한데로

며칠만..며칠만 다른사람 다른사람 키울사람 찾을꺼라고 이야기했는데..할머니가 이번주토욜까지

안내보내면 본인이 밖에 내보낼꺼라 하드라구요....

갠히..데리고온건가..싶기도하고 안데리고 올랬는데 개속 따라다니고..핥고해서어쩔수없이 델꾸왔는데

또다시 버려야하다니..너무 마음이 아파요..제발 도와주세요...그냥 지나치지말아주세요

 

추천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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