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이 되어가네요. 60일동안 짧게 사귀었는데 저는 정말 많이 좋아했어요
그사람도 그랬고 근데 어느순간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면서 이별통보를 하더라구요. 연락문제만 조금있었지 항상 저 생각해주고 만날때는 다른거 못느꼈었거든요 .
제가 아직 많이 어려서 그런지 좋아하는거 숨기지 못하고 다 보여줬었나봐요 그게 자기눈에 보이니깐 저를 자꾸 쉽게 보게 됬다고 하더라구요. 그사람이 한번 저를 잡았지만 제가 잡히지 않았고 이후에 제가 한번 잡았는데 잡히지 않더라구요.너무 좋은 여잔데 자기가 또 쉽게 볼거같다고 다시 만나면 저는 또 힘들거고 그렇게 영원히 놓치긴 싫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어차피 믿음은 이미 없는 상태였는데 너무 그리워서 잡은거였어요. 제가 화도 못내는 성격이라 싸운적도없고 헤어질때도 울고불고 하는거 없이 그냥 안아주고뽀뽀해주고 그렇게 헤어졌거든요. 좋은 기억만 남아서 그런지 그리움이 너무 크더라구요.
일하는데서 만났는데 저랑 사귈때도 친하게 지내던 저보다 어린 여자애가잇는데 얼마전에 일하러 나가니깐 같이 일하는 분이 묻더라구요 혹시 새로 여자친구 사귀냐고 그 어린여자애를 말한거였어요 안그래도 그 여자애 보일때마다 말걸고 툭툭 건들고 하는걸 봣는데 그전부터 친하게 지내는 것 같아서 신경안썻는데 그말 듣고 나니깐 ..괜찮아졌던 마음이 헤어진 다음날로 다시 돌아간기분이에요 괜찮아지고 있었는데 이제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좋은남자가 아니라고 생각해도 결국 그립고 힘든건 똑같아요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