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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차이 남녀

성격2014 |2014.10.25 11:29
조회 375 |추천 0

20대 초반의 성격차이가 있는 남녀입니다. 남친은 미팅에서 처음 만났고 저에게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저를 배려해주는 남친이 좋아 사귀게 되었습니다. 남친은 적극적이고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말해야 하는 성격인데 저는 눈치도 별로 없고 오히려 사랑해도 다 알겠지 하면서 표현 잘 안하고 장난만 치는 성격입니다. 사귀면서 남친이 이런 저에게 사랑받는 다는 감정을 잘 느끼지 못했고 이런 감정이 쌓이다가 70일쯤 저에게 말하면서 널 정말 사랑하는데 서로 성격이 다른것 같고 잘 맞춰보자라면서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친은 모르겠지만 저는 그 동안 저의 성격이나 표현 방식에 많은 반성했고 남친에게 그런 감정을 들게했다는 점이 너무나도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전보다 더 표현하려고 노력하고는 있지만 아직 쉽게 제 자신이 바뀌지 않는것 같고 아직도 비슷한 실수를 반복하는 것 같습니다. (마녀사냥에서 곽정은씨가 그 사람으로 인해 변해가는 내 모습이 만족스럽다면 좋다고 했는데 저는 변해가는 제 모습은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제가 많이 사랑한다고 표현하고 있지만 연애 초반과 비교했을때 남친의 반응 (카톡연락 속도나 사랑한다는 표현)이 확실히 달라져서 저도 이에 따른 약간의 실망감도 생기는것 같습니다. 현재 남친도 제가 노력하는걸 이해하다가도 문뜩 문뜩 전 같은 감정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ㅠ 성격차이는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가요?

그리고 다음주가 100일이라 더 복잡합니다 ㅜ  (그리고 제가 첫연애라 지금 이 상황이 다 혼란스럽습니다 )

그리고 저희가 그동안 만나면 학교 주변에서 밥먹고 영화보고 거의 비슷한 데이트만 했었는데요 ㅠ

사진도 제가 못찍게 하고 ㅠ 앞으로는 대화도 많이 하고 사진도 많이 찍고 다양한 곳으로 데이트도 많이 다니고 제가 사랑한다는 표현을 많이 해주면 잘 사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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