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라면보내주신 님~
발신자연락처가없네요..ㅠ
너무너무감사합니다~
꼭 좋은일에 쓰겟습니다^^
~~~~~~~~~~~~~~~~~~~~~~~~~~~~~~~~~
한번더추가글올립니다.
많이걱정해주시고
함께마음아파해주시고
도움주신다는댓글 감사합니다.
그런데진짜죄송한말씀인데요
정말로 도움주실분들만 연락부탁드립니다.
제딴에는 잠도줄여가며
영업마치면 메일로 카톡으로 따로연락드리는데
정녕 연락오신분들은
열분도안되시네요..
옷도 업장에서만판매하려구요
여기서는 반응이좋습니다.
제가전문가가아니다보니
사진화질이나 찍는솜씨가없어
보시는분이
별로라고충분히생각할수잇다고생각합니다.
정말도움주시고싶으신분은
안입으시는 깨끗한옷들도괜찮구요
내복.양말등 물품으로보내주시면
제가 잘전달해드리고
연락드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내실곳주소는 메일보내주시면알려드리겟습니다~^^
wldud1590@naver.com
입니다^^
추가에추가글////////
옴마나~~~~~~~~~
너무많은성원에 정말감사합니다!
대단한걸한것도아닌데
태어나이렇게많은칭찬을받으니
몸둘바를모르겟네요^^;;;;;;
어제도 12시마감하고
댓글달아주신분들께
메일보내드리고하니
오늘 하루종일 퀭~하네요 ㅋ
떡볶이도 다 쫄아먹고 ㅋㅋㅋㅋ
그런얼굴로 동생과제가번갈아가며
사진기도아닌 휴대폰으로
떡볶이끓이다말고 뛰어나와
배경도 가게앞 길거리
피팅모델은 동생과 저 ㅋ
표정.몸짓하나하나가전부다 어정쩡~
총체적난국이네요
ㅋㅋㅋㅋㅋㅋ
도움주신다고 연락주신분들께
죄송스럽고
또 옷은 입으시는분마다
개인적인취향이잇는거라...
상황이애매하네요 ㅋㅋㅋ
근데옷은
사진보다 실물이 더 괜찮은반전이잇어요 ㅋㅋ
그리고
제가 또 댓글달아주신분들께
감사한마음 하나하나 다 읽고
답장드려야하는데
떡볶이도팔고 옷도팔아야하고
옷떼러서울도나가야해서
시간이 좀 빠듯해서요...ㅠ
그래서 이 글보시고
도움주시고싶으신분은
할머니할아버지께드릴
내복이나
학생분들은
양말도좋고
날이추워지니방한용장갑이나
직접뜨신목돌이도좋습니다~^^
주소남겨드릴테니
이리로보내주세요
네이트온 식구들로 전해드리겟습니다!
근데 이렇게 주소를 남겨도되는건지
모르겟네요?!?!!??
누가와서잡아가진안겟죠 ㅋ
혹시안되는거면 바로알려주세요
삭제하겟습니다!
그리구요
첫날은아무것도모르고
무턱대고
다녀오기만햇는데요
요번주는 동생과같이 간식거리준비해서
어떤분들이계시는지
그렇게 지내시는분들이 몇분이나되시는지
독거노인분들은 어떻게지내시는지
다녀오려구요
그래야 다음에갈때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시는 내복이랑 보내주시는
선물들을 어떻게챙겨야할지
헤메지안찮아요~
모두들 너무감사합니다!
다녀오면
다음에봉사가고싶으신분들
어떻게가셔야하는지
제가 글올려드리겟습니다~
~~~~~~~~~~~~~~~~~~~~~~~~~~~~~~~~~
추가글<<<<
많은분들이관심가져주시고
도움주셔서ㄷ
정말감사합니다//^^
좋은분들이 더 많으시기에
세상은 아직 훈훈합니다~~~♡
날이갑자기 쌀쌀해졋어요..이러다금방겨울올것같아요..ㅠ
내복에 이어 연탄과 김장철김치와
쌀나누기도 할예정입니다~
이번에 고물상방문하면
거동이힘드시거나
많이불편하신분들 여쭙고 집으로찾아뵈려구요~
서울근교에계신분들은
시간되시면 함께해요~~^^ㅋ
절대강요는 아닙니다^^;;;;ㅋㅋ
멀리계신분들은
주변에가까이계신분들을돌아보세요..
저도 해보기전에
어떻게하는거지?햇는데
봉사는 특별한게아니더라구요..
길을걸으실땐 스마트폰을 잠시주머니에넣고
주변을돌아보세요...
길을몰라 두리번거리거나 헤메고잇는
분들이계시면
먼저물어보세요~^^
어디찾으세요?
그리고 물어보시면 친절히 알려주세요~
전 제가길몰라헤메고잇을때
친절히알려주시는분만나면
그렇게 감사할수가없더라구요..ㅠ
무거워보이는 리어카를 끌고가시면
옷에 손에 먼지가좀 뭍더라도
잠시라도 가던길을돌아밀어들이세요~
힘겨워앉아계시면
따뜻한인사와함께 두유한병건네보세요..
첨음엔 어색하지만
나중에는 몸이먼저하고잇을꺼예요^^
물질적인것인 도움도중요하지만
사람에 온정이 따뜻한 미소가
더 그리우실겁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여러분들께느끼시는 고마움보다
나에게 오는 행복감은 곱하기가되어
돌아옵니다~^^
행복바이러스아시죵~~!!!!!!!!!!
내가행복하면 내주변사람들도 행복해집니다^^
여러분들도
쌀쌀해진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요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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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곳에올릴글이아닌데
가장많은분들이 보실것같아서요...
지송합니다--;;;
몇일전 은혜고물상 얘기가올라와ㄷ
마음아파하던ㅠ 37곱 처자입니다.
제가글주변이없어서
그저제마음이그러려니하고
편하게읽어주세요..ㅠ
그날 제댓글에 그곳위치를알려주신
감자님.엄마님감사합니다..
설탕물할머니얘기에 너무 가슴아파
오늘 찾아가봣네요...
4시쯤도착하니 일이바쁘시더라구요
찾아가보니 무턱대고들어가기도그렇고
일이좀한가해질때를기다려며
어떻게하나하고
뻘쭘하니 음료한박스들고
길맞은편에서잇는데
진짜...하아...
그냥보기에도 연세도많으시고
허름한차림에 신발은다떨어져서 겨우걸치고만계시고
서서보고잇는데
눈물이나더라구요
안타까운마음이
글로는 설명이안되네요..
한할머니는 몸이너무외소하시고허리가다굽으셧는데
본인몸보다 열배는되보이는 짐을 리어카에
힘겹게끌고오셧더라구요..ㅠ
제가바로가서밀어드리고싶엇는데
제가길건너에잇어 신호가바뀌길기다리고잇는데
그찰라에 한중년부인께서 그할머니께
약간언성이잇는목소리라머라고하시길래
머지?하고 잇는데신호가바껴 바로건너갓는데
그부인께서 자식들은대체머하고잇길래
할머니가이렇게힘들게다니시냐
이런거보면 너무 속상하다고
하시더라구요...ㅠ
저도이런일이처음이라
어찌해야할지도모르겟고
그래서
할머니한분한분 나오실때마다
기다리고잇다 쫒아가서
따뜻하게저녁이라도드시라고
전날장사하고가지고잇던매상으로
주머니에넣어드렷습니다..
할머니들께서는
사람이그립다며 늙은이에게
관심줘서고마우시다며
제손잡고 우시는분도계셧고...
길가시며 계속돌아보시고
고맙다고계속 또 돌아보니고인사하시던분...
가던길 다시 돌아오셔 손잡고 우시던분...
오늘은반찬을
김치라도살수잇겟다며눈물글썽이며말하시더분...
드린돈에 일부를돌려주시는분도계셧습니다..
저도많이드리지못햇는데
3만원에 2만원을 돌려주시더라구요
너무많이주셧다며...
금액을말씀드리는이유는
요즘 신문이나 인터넷보면
수천수억원씩
비리에 횡령에 그런기사들뿐인데
돈삼만원도 많으시다고
도로 이만원돌려주시며
더힘든할머니주시라는할머니를뵈며
많은것을생각하게되더군요...ㅠ
그렇게 일곱시가되어가니
고물상도 조금씩한산해져서
들어갓습니다..
사장님께서
사진모습하고똑같으셔서
바로알아보겟더라구요~
안녕하세요~인사드리고
방송나오신지오래되셧죠?!
저는이런방송이잇엇다는걸
몇일전에알앗다고말씀드리니
반갑게맞아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설탕물할머니기억하시죠
그할머니뵙고
가슴아파 불쑥찾아뵈엇다고
일하시는데방해가되는건아닌지
밖에서기다리다
조금한가해진것같아들어왓다고
말씀드리니
무슨말이냐며
바로들어오지밖에서기다렷냐시며
반겨주시더라구요
할머니요즘도나오시냐고물으니
안보이신지가
꽤되셧다고하시네요
돌아가신것같다며..
그얘기듣는순간 주책맞게 울엇네요...ㅠ
여기는 정말 사연많으신분도많으시고
힘드신분들이많다고
정말걱정스럽게얘기해주시더라구요
그러시면서
그학생도 아가씨처럼 이얘기를 비슷한시기에
안것같다시며
몇일전 구미에서 대학생분이
집이너무멀어가지는못할것같다며
전화햇다고하시더라구요
구미대학생분 고마워요~^^
그리고
숙대생분들은
친구분들끼리두유음료에직접도시락싸서
방문하셧다고...
고물상에
오시는할머니할아버지분들께드리라고..
고맙습니다^^
마음이너무예쁘시네요..
그얘길들으며 그래도
아직은좋으신분들이더많으신것같다고하니
그러니 세상이돌아가는거라말씀하시더라구요
제가조금이라도도움이되고싶은데
어떻게하는게
좋겟는지 여쭤보니
은행으로송금해주시는분도계시고
직접찾아오시는분들도계시고
그분들이보내주시는건
많이힘드신분들께
똑같이나눠주시고계신다고하시더라구요...
사장님께서도
일하시는데오래방해가되면안되니
명함달라말씀드리고 나오는데
제이름여쭙길래 왜그러시냐고하니
누가보내주는건지는
알아야되지안냐시며 배웅해주시더라구요
또 찾아뵙겟다인사드리고왓습니다.
오늘세시간은
제가 37년을 산 삶보다
정말많은것을알게해준 시간이엿습니다.
나누면 배가되는기쁨
정말 몸으로마음으로 느낀것같습니다.
은혜고물상사장님께서
봉사는 돈잇는사람들이하는게아니예요
마음으로하는거지요
여러분들도 느껴보시길바랄께요
주절주절 쓴글읽어주셔감사합니다~
꾸벅~
그리고이건동참하시고싶으신분들읽어주세요^^;;;;
요즘은다들 사는게 힘들잖아요..
저역시도..ㅠ
제가 조그맣게떡볶이집을하는데요
그앞에
헹거두개정도놓을자리가잇어
옷을좀팔까합니다
전직의류매니져경력10년차라
옷보는센스는잇습니다 ㅋ
떡볶이매출만으로는
재정에 한계가잇어서요...ㅠ
제가잠좀덜자도 옷떼다팔까합니다.
거기서나오는수익금으로
꾸준히 어려우신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드리고싶어서요
저렴하고
무난히입을수잇는것으로
가져다놓을테니
마음은잇으신데
직접도움주시기어려우신분들은
구매의사잇으시면
연락처남겨주세요
가게앞에진열해놓은 옷들이랑
사진찍어보내드릴께요^^
그수익금은 구매해주신톡커님들
닉네임이나 성함으로 도움드리겟습니다!
올겨울은
유난히길고 춥다는데
할머니할아버지분들이 몇분이나되시는지여쭤보고
내복보내드릴생각입니다!
처음부터너무의욕만앞서
지금에이마음이 냄비처럼끓엇다 식어버리지안게
조금씩조금씩
이렇게 시작해보려구요!
삶을 더 열심히 부지런히
살아야하는 이유가하나더생겨 기쁨니다.
이마음 오래오래가도록
노력하겟습니다.
톡커님들도
올겨울 마음이 따뜻해져보세요~
봉사나 나눔활동하고계신분은
조언도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모두들좋은밤되시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