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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직전 촬영한 개들의 초상화

추억팔이女 |2014.10.26 08:49
조회 138,790 |추천 298

  대만 사진가 윤페이 토우(Yun-Fei Tou)는 지난 5년간 보호소 개들이 안락사 당하기 전 마지막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포트폴리오 웹사이트(yunfeitou.photoshelter.com)에  "Memento Mori(죽음을 기억하라)"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초상화 시리즈는 대만 공공 동물보호소 개들이 안락사 당하기 몇 시간 전 촬영됐다 토우는 촬영 뿐만 아니라 개들의 남은 몇 시간동안  먹이를 주고 함께 놀아주기도 했다
토우는 웹사이트에  "19세기 초반에 시작된 고전 초상화 스타일을 살려 촬영함으로써 이 사진 시리즈는 관객에게 암울한 미래를 그 대로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썼다
토우는 이 가슴 아픈 사진들을 통해 사람들이 동물 권리에 대해 좀더 심각하게 생각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는 해외매체 메트로(Metro)와의 인터뷰에서  "관객이 이 사진들을 보며 그 자신의 죽음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11/10/24, 대만 공공 보호소, 안락사까지 남은 시간: 1시간 54분]

 

 [2011/08/01, 대만 공공 보호소, 안락사까지 남은 시간: 29분]

 

 [2011/6/13, 대만 공공 보호소, 안락사까지 남은 시간: 40분]

 

 [2011/09/23, 대만 공공 보호소, 안락사까지 남은 시간: 1시간 6분]

 

 [2011/09/23, 대만 공공 보호소, 안락사까지 남은 시간: 1시간 24분]

 

 [2011/03/07, 대만 공공 보호소, 안락사까지 남은 시간: 13시간 12분]

 

[2011/11/28, 대만 공공 보호소, 안락사까지 남은 시간: 1시간 12분]

 

 [2012/12/10, 대만 공공 보호소, 안락사까지 남은 시간: 43분]

추천수298
반대수11
베플연두맘|2014.10.26 09:21
눈빛들이 너무 슬퍼서 차마 사진들을 다 볼수가 없네요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베플마루|2014.10.26 09:25
저 사진들을보고 우리 강아지들을 쳐다보려니 눈물이 복받칩니다 죽음을 예감한 아가들의 표정에 미안하고 염치없어지네요
베플후우|2014.10.26 14:18
동물은 말할수없지만 감정은 다양해요 얼굴에 나타나는게ㅜㅜ 진짜 다같은생명 끝까지 책임질수없으면 키우지맙시다.. 비용진짜많이들고요 아프면 병원비다깨져요 그거다감당할자신있으면 키우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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