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먼나라 미쿸에 유학을 한 4 학년때 언니랑 같이 갔어요근데 우리가 간곳이 한국사람이 많이 없는 지역이다 보니까 한국말을 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는거에요..
이게 2 ~ 3 년간 계속 되다 보니까, 너무 외롭고 힘들어져서 견디기 힘들고펑펑 울다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서러워도 몇년만 더있으면 없어질건데 뭐 혼자가 어때"
그래서 그 뒤로는 혼자서 씩씩하게 약간 건?방질수도 있는 태도로 어깨 빳빳이 세우고 학교 다녔어요
그러다 보니까 외로움은 점차 없어지고 화장실에서 먹는 일도 없어지고점점 신경을 안쓰게 되더라고요
영어를 말하고 이해할수 있을정도의 능력이 생겼을때는애들이 저한테 다가와서 말을 걸더라고요.
제가 한국에 있는 학교를 마지막으로 6년전 초등학교때 다녀서 기억은 잘 안나요미국이랑 한국이랑 다르기 때문에 어쩌면 저한테 일어난일이 한국에선 안 일어 날 수도 있겠죠..
근데 혼자 외롭게 있을 용기만 있다면 은따라는 사실이 괴롭진 않을거에요.언니, 오빠, 동생들 혼자있는게 뻘쭘해서 다른사람들이 이상하게 봐서 화장실에 가기에는 나 자신의 시간이 아깝다라는 생각 안들어요?
용기를 갖어요변기에 꾸부려 앉는것보다 당당하게 학교를 걸어가는 모습이 훨신 낳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은따를 당하는 학생들 혼자가 아니에요. 쭈그리고 있는 모습을 괴롭힌 사람들에게 보이면그 사람들한테 이득이 되지 지금 당신에게 이득이 되진 않아요.제발 힘내고 자신감을 갖어요..
은따 당하는 사람을 아는사람그 외로움을 알면 그 사람한테 먼저 다가가요.당신이 그 사람한테 건넨 한마디가그 사람한테는 큰 기쁨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왕따 시키는 사람들당신들은 인간도 아니야당신들이 한 행동때문에 한사람의 인생이 망가졌어당신때문에 그 학생은 평생동안 그때의 괴로움을 안게 되겠지멈춰 너무 늦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