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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버릇이이정도면병인거죠?

쪼코 |2014.10.26 15:27
조회 268 |추천 0

안녕하세요

 

스물여덟살 남자입니다

 

정말 심각한고민이있습니다.

 

저에게는 4년 반 된

 

스물다섯살 여자친구가 있어요.

 

제가 정말 사랑하는여자에요.

 

미래도 약속한 사이이고, 사랑을 주고 받고 아주 잘~~~만나고 있습니다.

 

근데 술만먹으면

 

둘이 싸움이일어나요..

 

원인은 여자친구에게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장난을 칩니다.

 

술이좀들어가서 취기가 있거나 취한상태에서

 

장난이나 거짓말을 치는데 그 장난이 도가 지나칩니다.

 

예를들어 첫번째는

 

사실 전남자친구랑 만났을때 임신을 했었는데. 상황도그랬고 서로 합의하에

 

애기를 지웠다.

 

두번째는 남자가생겼으니 헤어지자

 

이런 말도안되는 장난입니다.

 

심장이 떨어질것같은 거짓말들이요.

 

저는 뜬금없이 이런얘기들이 나와서 갑자기 한대 얻어맞은기분으로 있다가

 

화도내고 진지하게 상담을 하는도중에

 

여자친구는 " 사실 장난이였어~~ 오빠 사랑을 확인하고 싶었어 미안해 ㅠㅠ"

 

항상 이런식입니다.

 

임신을 해서 애기를 지운적이 있다는 장난은 두번정도 한것같습니다.

 

"장난이야 거짓말이야" 이런말을 바로바로 꺼내는것도아닙니다.

 

하루지나서야 장난이었다고 말을합니다.

 

대체 무슨생각으로 이런장난을 치는건지..

 

여자친구가 그런말을할때마다 미쳐버릴거같아요.

 

말로는 앞으론정말안그런다구 한번만 더 그러면 싸대기를 때리라고

 

말을합니다.

 

여자친구가 자기입으로

 

술에 취하면 주사가 사랑을 확인하고싶어서 자꾸 저런 심한 장난과거짓말을

 

치는것 같다고 말을하는데

 

저건 너무 심하지않나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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