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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남 조언좀 부탁드려요!!(댓글좀 ㅠ)

여덜시반 |2014.10.26 16:45
조회 57 |추천 1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 처음 글쓰는 20살 남자학생이에요

 

사람들이랑 말을 하는게 두려워서 조언좀 구할려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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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엿나 친구랑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가 절 놀려서 화가나 말을 씹었습니다.

학원을 마치고 집 방향이 같아서 같이 가는데 계속 놀리더라구요.

그래서 전 무시를 했습니다.

그러더니 저한테 이러더라구요.

자기말 왜 씹냐고 자기랑 평생 말안할꺼냐고

전 화가 나서 그러던지 하고 한 마디도 안한채 각자집으로 갔습니다.

다음날 학교 아침 청소시간에 밀대를 가지러가는길에 어재 심했나 사과도할겸

그애 반에 들렸는대 그애 뿐더러 다른친구들도 다 저를 본채 만채 단체로 인사도 안하고

정색을 하더라구요(모여노는 친구 10명정도에 약간 서열 정해져있는??? 그런 무리의 친구들      전 약간 분위기메이커)

그래서 전 정말 바보가 된것마냥 벙쩌서 그 반을 나갔습니다.

분명 내가 잘모한건 하나도 없는대.

답답해서 미칠지경 이었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친구무리중에 한명을 만나 애기를했습니다.

(친구무리들중에 약간 우두머리??? 암튼 그런느낌의 아이)

그 애가 어떻게 애기햇는지 제가 싸가지가 없다는둥 여러가지..등등 안좋게 애길했나봅니다.

그래서 전 어제 있던 애기를 했는대도 그냥 저랑 놀지 않겠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친하게 재밌게 2년을 함께 보냈던 친구들이 하루만에 우정이 깨지니깐

배신감이 정말 컷고 무엇보다도 제 스타일이 친구를 막사기는 스타일이아니라

마음맞는 애들이랑 같이 노는 스타일인대(혼자서 친구를 못사기는 성격이에요 낯이 심해서 친구를 통해서 친구를 사귀는 성격)

혼자있는 시간이 많게  외로웠죠

제일 힘들었는건 친구무리중에서 정말 정말 제일 친했던 친구가 한순간에 한마디도 안하고 절

지나쳐갈때가 정말 힘들었어요.

그리고 이 일이 있고 한달뒤에 어머니가 돌아가셧어요.

내가 무슨 죄가 있길래 저한테 이런 일이 닥치나 싶었죠...

그로부터 고2 약 2년동안 친구도 없이 혼자 지냈어요

고2때 초등학교 친구들을 만나면서 다시 활발해지고

기운도차리고 다른 애들과같이 쉬는시간대면 매점가고 축구하고 뛰어놀고

욕도하고 피시방도 가고 정말 행복해 졌습니다.

근대 전 고3 입문계에 들어온 난 공부에 흥미가없어 취업반에 들어 갔습니다.

취업반 안엔 다른 학교에서 온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여기서 부터 문제입니다.

제가 처음 보는 제 또래 애들한테 말을걸기가 무섭습니다.

그냥 뭔가 저를 싫어하는거 같고 제가 어떤일을 하고나면 내가 이런저런 일을 해서 애가 날 싫어 하는건 아니겠지??...ㅠㅠ

이런생각만 듭니다 심한경우애는 말도 더듬고 눈도 못 마주쳐요

그래서 친구 사기귀도 힘들고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한번 소위말해 썸을 탔었는대 마주보고는 말을 하지도 못하고...카톡으로만 말만하다 끊나는 경우도있고

어렸을때 처럼 아무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나였는대

어떻게 이지경까지 왔는지 모르겟내요

저를 왕따시킨 그아인 여자친구도있고 잘사는 거같아 화가 나내요(얼굴은 제가 더 잘생김)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ㅠㅠ

 

ㅅㅐ벽에 갑자기 제가 너무 답답해서 눈팅만하다가 조언얻을려구 들어왔내요

글이 길지만 시간 조금만내주셔서 제고민좀 같이 해결해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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