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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고 관련 도와주세요

오니 |2014.10.26 17:52
조회 848 |추천 0
안녕하세요~ 부산사는 아기엄마입니다
차 사고가 났는데 가해자가 질질끄는 상황인데..
어디 잘 아는데도 없고 물어볼데도 없어서
판에 한번 올려봐요ㅠㅠ

1주일전 아파트 주차장에 고이 주차해둔 저희 차를...
1톤 트럭이 후진하다가 저희 차 앞을 박았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씨씨티비가 없어서..
그냥 뺑소니했으면 사실 잡기가 힘들었을텐데..
가해차주가 먼저 연락이왔고 같은 아파트동민이라..
그냥 좋게좋게 넘어가려했습니다

신랑이 내려가서 얘기를 하고 올라왔는데
그 날이 일욜이라 담 날에 본인이 알아보고 연락준다했는데 그담날에도 신랑이 연락을 먼저해서 저희 차번호랑
다 알려줬구요 (단 한번도 먼저연락온적없습니다)
근데 그날 연락도 없다가 저녁에 아파트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그제서야 하는말이 차번호를 잘못들었다.. 그래서 못알아봤다 내일연락 다시주겠다며 넘어갔습니다

화욜이 되어.. 개인사정상 보험처리가 힘들것같다..
자기가 아는 카센터에서 맡겨 깨끗하게 수리해주겠다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러고선 또 연락이없었습니다
.. 저흰 좋게 넘어가려다.. 자꾸 미뤄지는 상황이 되었죠

그러면서 저희도 주변에 물어보니 무조건 보험해야된다며
그러길래 저녁에 또 아저씨만나서 보험처리를 그냥 깔끔하게 했음 좋겠다고 ..했더니 그게 회사차인데...
사장한테 눈치가 보여서 도저히 안되겠다 미안하다 했더라구요.. 그래서 .. 아저씨 아는 카센터 이름이뭐고 위치가 어디냐했더니.. 이름도 전화번호도 모르는 카센터여서
도저히 못미더워서 못맡기겠으니 보험을 못해줄거면
우리가 가는 카센터에 우리도 직접가서 듣겠다고 했죠..



이렇게 박았는데... 찌그러지면서 운전석 문도 안열려
그냥 맡길수가없더라구요.. 내부에도 문제있을수있으니까요ㅠㅠ.. 그래서 수욜저녁에 신랑이랑 가해자랑 같이 가서
내부를 확인하고 외부찌그러진곳을 고쳤습니다

여기서 외부 부품도 그 아저씨가 말도없이
그 본인이 안다는 이름도 전화번호도 모르는 카센터에
미리 주문해놔서 가져왔더라구요ㅡㅡ
이부분도 저희가 백번 양보하고 넘어간거죠.

차는 이렇게 수리가 끝났는데요
일욜밤부터 수욜까지해서.. 손해배상을 토욜날 연락드리겠다고 하곤 또 연락이없더라구요....
(아 그냥 보험으로 밀어부쳤음. 렌트해서 렌트차로
끌고다니고 뒷말안나오고 깔끔하게 넘어갔을텐데
너무 후회됩니다.)
그래서 오늘 일욜에 또 먼저 연락을 했더니
무슨 자기 볼일잇어 술마시고있다며ㅡㅡ(초저녁)
내일연락을 준답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경찰에 연락할수밖에없다했더니
경찰에연락하라며 적반하장이네요.
너무 화가납니다 .. 동네주민이라 좋게좋게 다 편의봐주며
넘기려했다가.. 손해배상도 못받게생겼네요
이런경우 경찰에 넘겨도 받아줄까요?
차 수리 끝났으니 그냥 좋게 넘기라 할거같아서요....

저희 사고낸 담날 월욜....
결혼기념일이라 저녁먹으러 나가던길... 하필 비까지와서
그 비오던날 애기안고 차없어 고생하며 나갔구요..
거기다 수욜까지 차 못쓴거.. 이거 손해배상 다 될까요?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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