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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한달만에 새로운 여자친구

22녀 |2014.10.26 19:43
조회 523 |추천 0
댓글들로 말들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별한지 한달된 22살 여자입니다

저와 제남자친구는 장거리연애로 2년을 넘게 사겼습니다.
운명적으로 만나 운명같은 사랑을했고 누구나그렇듯 자기들의 사랑이 최고라 알며 그렇게 사랑했습니다.
남들다투듯 다툼도하고 남들 사랑하듯 사랑도하고..

뭐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전 제남자친구만은 다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여자하나없었고 말조차 섞지도않았고. 정말 저만 바라보았거든요.
장거리라서 모르는거아니냐..하실수도있는데 아니요.
저와 제 남자친구를 알았던 사람들은 다 말할수있을겁니다. 정말 저때문에 좋은대학을가려고 공부했고 저때문에 기쁘게살았거든요 그 사람은.

헤어질일은 절대없을거같았습니다. 싸워도 풀거란걸 알았고 그렇게 오래오래갈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어느날 조그만 다툼이있고나서
날 그렇게 사랑하던사람이 이제는 지쳤다고 하더군요.
저를 사랑하지않는다고 하더군요. 지금 생각한 것이아니라 오래전부터 생각해왔다 하더라고요.
전 눈치도 하나도못챘는데..티도안냈었고..

청천벽력같은 소리였습니다 저한테는..물론 받아들이지 못하고 계속 잡았지만 돌아오는건 모진소리뿐이었어요. 그만쫌 하라는식의..그사람도 시간이 필요하겠다싶어서
그렇게 그냥 우선은 헤어졌다는 사실 받아들인다는 식으로 말해놓고 자기관리를 해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안하던 운동도 하고. 살도 빼고 말도 조곤조곤 침착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등 저 자신을 바꾸려고 노력많이했습니다.
그리고나서 마지막으로 찾아가봐서 끝을 내던 붙잡던 해보려고요.

2주정도 뒤에 부재중전화가 한통와있더군요.
그사람이길래 연락을해서 통화를하게 되었습니다.
실수로 자음이 같은 다른사람에게 걸려고 하다가 잘못걸었다고. 그러더라고요.그러면서 잘지내냐고 묻던걸요. 그래서 잘못지낸다고 하며 펑펑 울었네요. 자기는 저한테 너무 미안하대요. 그날의모진 말투와는 달랐습니다. 너무나도 착하게 말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자기가 페북친구 끊었다고 말하더군요먼저. 제소식이 올라오면 자기가 괴롭더라고..
그래서 제그 제생각이 나긴났냐고 하니깐 2년을 넘게 사귄사이인데 생각이 안날수 있겠냐고 얘기하더라고요. 아 그래서 잡아야겠구나 했는데 그건또 미안하다고 하던걸요. 그날 또 펑펑울고 다시한번 이별한 바로 그날로 돌아왔습니다.
또다시 그래도 추스르고 원래생활대로 살려고 노력하면서 다시 찾아갈날만 기다리고있었는데..

연애중이 뜨네요 같은학교여자아이와.
타고 들어가보니 묘하게도 먼지역이지만 저와 함께아는 친구가 1명인 동갑아이더라고요.
그래서 그 함께아는친구와 친한사이라제가 넌지시 물어보니 정말 별로인아이라고..인맥넓히려고 노력하는 아이라고 그냥 그런식으로 얘기하는겁니다..

하.전 또 다시 오늘 이별한 그날로 또 돌아왔습니다
아니 사실 그날보다 더슬퍼요. 한달을 다시만날날을 기다린 저인데 너무힘듭니다.

저 어떻게하면좋을까요
그사람 저에게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제생각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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