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내 상위권 7개 대학 중 하나 다니는 여자임.
굳이 이걸 밝히는 이유는 상위권 대학 사람들과 동등하게 만났을 때 못느낀걸 중하위권 사람들과 만났을 때 느꼈기 때문임.
근데 진짜 내 주변에 베프까진 아니고 친구들,친구라고 하기엔 민망한 사이에 애들까지.
이름 이상한 2년제 전문대부터 하위권 4년제. 인서울여대들.다니는 애들.
왜 이렇게 남자 학벌이랑 능력을 따지냐. 한두명이 아니라서 굳이 게시글 올림.ㅇㅇ
진짜 지네가 뭐 엄청난 애들인줄아냐.
특히 소개팅,미팅 할 때 심하고
자연스럽게 동아리,봉사 이런걸 통해서 만날때도 어딘지 알아놓긴하더라.
그리고 지 남친 얘기할땐 꼭 대학을 얘기해. 왜?
난 얘기하지도 않았는데 내학교+남자친구 학벌까지 주변에서 소개해주더라.
그것조차도 짜증나는데 거기에 질수 없다는 듯이 상대방은
'내 남친은Y대 다니는데~!' 이런식으로. 남친 학벌이 무슨 감투세요?
그딴걸 처음 만난 자리에서 굳이 얘기해야하나 싶더라.
아무리 친구의 친구끼리 만났더라도 초면인데.
아직까지 20대 초라서 학벌 안좋아도 얼굴 반반해서 사귀어주는거지
너네가 뭐 되는양 이리저리 따지지좀 마. 아니 따지는것까진 이해할게.
솔직히 학벌 좋을수록 성실하고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지는건 어쩔수 없으니까.
근데 제발 너의 남자친구가.아니면 너의 남자친구가 될 후보들이
학벌이 좋다고 너의 수준까지 올라간다고 착각 좀 하지마라.
그리고 너네가 성공한 남자 만나려면 너네도 성공해야한다는거 기억해라.
물론 남자들 확실히 여자들 학력,능력이 자기보다 약간 낮아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근데 따진다. 20대 중반만 넘어도 다 ~~따진다. 걔네들이 병신이라서 안따지는게 아님.
걍 조용히 따지는거임.
내가 진짜 공부만 하고 살아서 세상물정or여자 진짜 모르겠다 싶은 20대 중후반 오빠들 그룹을 아는데 진짜 학벌,능력 다따짐. 서울대지? 그럼 최소 숙대까지ㅋ
이제 직장얻지? 직장있는 여자. 최소 몇백 버는~이런식으로 따진다. 난진짜 놀랐다. 약간 호구st느낌이 심했거든.
진짜 남자 학벌이 니네 벼슬이라는 마인드좀 제발좀 버리고.
버리기 싫으면 20대 초중반일때 20대 후반 호구들 물어가든가.나이로 커버칠수있겠짘ㅋ.
니네 남자친구가 너랑 학벌 능력 갭이 큼에도 너를 사랑해준다는 것은 진짜 순수하게 감정에 따라 사랑하기 때문일거다..ㅋㅋㅋ. 물론 거지같은 남자들도 있겠지만ㅋㅋㅋ.
진짜 애매한 중하위 학교인 애들이 제일 많이 따지는것같아.
그만좀 따지거나. 조용히 너혼자만 알게 따지셈. 진짜 듣는 입장에서 개짜증남.
그리고 그런거 말하는게 얼마나 쪽팔린건지 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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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나진짜여자맞아.
진심 주민등록증 깔수있어. 여자면 하자낭 엉~니당~~구
이런말투꼭써야하나?그런말투써야 여자임?
그리고 내가 더가졌다고 무시했나?지네끼리 줄세우기 하는게 병신같다고한거야ㅋㅋㅋ할려면 뒤에서 조용히하라고.
난 그런 행동안하는애들 어떤대학다니든 나보다 낮은 대학다닌다고 무시한적 없다.
진짜 그런걸 면전에서 물어보고 줄세우기하는게.얼마나 교양없고 골빈짓인지 알라고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