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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입사한지 4개월차 이 답없는 회사 어떻게 해야할까요....?

노답노답 |2014.10.27 11:58
조회 7,813 |추천 2

안녕하세요.

아직은 20대 초반 직장인 입니다.

고3때 취업해서 경력을 쌓아갈려고 이것저것 배우고 있습니다.

 

 

 

 

요번에 새로 입사한 회사에 경리직으로 4개월차 있습니다.

근데, 이 회사를 계속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없습니다.

입사하자 마자 드는 생각이 그만 다니고 싶다라는 겁니다.

아직 어리고 끈기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게서 나가야 하는 돈이 있으니깐 다니는 거지만.....

정말 이회사는 그만 다니고 다른 회사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이회사는 조금만 회사입니다.

창립한지 1년 밖에 안되었고 직원도10명 조금 넘구요

그래서 인지 체계가 안잡혀 있습니다.

사무실안에 흡연실이 있습니다.

담배를 싫어하는 저에겐 진짜 미칠지경입니다.

문을 닫고 펴도 냄새가 나오고 문을 열고, 닫고 해도, 정말 죽을 직정입니다.

오죽하면 콧구멍이 아파요... ㅠㅠ

근데 흡연실이 있어도... 화장실에서 피고 사장실이 제 자리 바로 옆인데 거기서도 핍니다.

여름에 담배 냄새 때문에 창문 열고 있으면 사장실에서 담배냄새가 제자리 창문으로 다시 들어옵니다.....

이게 가장 첫번째 원인이구요....

 

 

 

 

 

 

 

 

 

 

 

 

 

밥을 원래 밖에나가서 사먹었는데, 직원들이 맛이 없다고 해서 시켜 먹게 되었어요.

밥 차리는거 부터 다 먹은거 치우는것 까지 합니다.

점심,저녁 두번을 하면 진짜 짜증나요

아무도 안도와주고, 더심한건 자기네가 먹고난 그릇들을 그냥 테이블에 올려 놓고 갈때가 있습니다.

그럴땐 저기다가 가져 놓으라고 말합니다.

직원들은 그것 까지만 합니다.

그리고 다시 담배피러......

댓글에 그게 제 일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한번 해보세요.

스트레스 어마어마 하게 받습니다.

무슨 손하나 꿈쩍하나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선 하는말이 편하다고, 밥빨리 먹거서 좋다고 진짜 입을 한대 쥐어 박고 싶었습니다.

 

 

 

 

 

 

 

 

 

 

 

 

 

여긴 직원들이 청소하나를 안합니다.

정말 더러워요........

이것도 제 일이 지만 자기네가 먹고 남은거 쓰레기나, 커피 흘린거 전혀 안닦습니다....

제가 무슨 이사람들 가정부도 아니고ㅡㅡ

더웃긴거 제가 2일 정도 휴가를 갔었거든요(휴가가 없어서, 급여에서 제외)

제가 휴가 다녀와서 사무실을 들어갔는데,

정말 말못할 정도록 개판이 였습니다.

쓰레기통은 넘쳐서 바닥에 떨어져 있고 유리컵 사용한거는 설거지를 안해서 수두룩.....

설거지통이 음식물이랑 뒤죽박죽.... 화장실엔 냄새가 장난 아니구요.....

진짜 휴가 다녀오자마자 사무실 대청소 했어요...

어떻게 지저분하면 조금이라도 치워야 하는데 이건 모.....

 

 

 

 

 

 

 

 

 

 

 

 

 

회사남자직원들이 나이가 많다보니 개변태......

노래빠 가서 여자들이랑 놀다온걸 영수증을 끊어 왔는데... 명칭은 정수기 였나??

가격은 300,000만원 시간은 새벽....

몇몇 가정이 있고 아이의 아빠들인 사람들,,,,

참 이런 더러운 인간들이 많구나 하고 생각 들었습니다. 

 

 

 

 

 

 

 

제가 너무 혼자 주저리주저리 썼네요.....

 

 

그럼 이만 쓰고 그만 쓸게요.

넘 화가나고 스트레스 장난아니예요.

오죽하면 이회사에 입사해서 병을 얻고 있어요....

감기 몸살은 기본  낳을 생각을 안해요....자궁염증 까지.... 스트레스원인.....

위염..... 장염......

진짜..... 아프는 것도 눈치 보이는 회사예요.

업무적으로 스트레스.....

 

 

 

 

 

 

 

 

 

오늘 아침부터 스트레스를 준 이야기 입니다.

거래처에서 발주서를 오면 파일을 3개정도 개별로 입력합니다.

나중에 빠지는게 있을까봐 하는 겁니다.

웃긴거 ERP프로그램을 실행 했는데 매달 대여료만 주고 사용을 안합니다.

이런 또라이 회사가 어디 있습니가?

쌩돈이 나가는데, 돈이 많은 회사도 아니고 매일 적자.....

사장님이 아침부터 차장한테 모라고 했나 봅니다.

제가 입력한걸 가지고요.

순간 내가 뭘 잘못했나 싶었습니다.

들어보니 제가 들어 오기전부터 그렇게 해왔는데, 그렇게 한적이 앖다고 시비를 거는 겁니다.

그래서 전 그대로 말씀 드렸더니 아니 랍니다.

와나.... 진짜 아침 부터 짜증나서......

제가 차장님께 막 설명 드렸더니 사장이 둘이 그런것도 협의 못봤어? 이러는거예요.

지가 시킨거면서 ㅡㅡ

아오... 진짜.....

 

 

 

 

 

 

 

 

 

 

 

 

 

저희가 원래 아침9시-6시에가 정상 출 퇴근 시간입니다.

거의 매일 야근 합니다.

현장은요

저혼자 사무직이라 그냥 안하고 갑니다.

만약 제가 야근을 하면 현장에 와서 일을 해야한답니다.

그래야 연장 시간을 쳐준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따졌죠.

모 이건 상관없고....

 

 

 

 

 

요번에 출근 시간을 변경했습니다.

아침 8:30부터 저녁6시 까지 랍니다.

왜 퇴근 시간은 안줄이는 걸까요....?

제가 그래서 여쭤 봤죠.

퇴근 시간은 5:30이 맞지 않아요? 이랬더니 아니랍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머, 야근을 해봤어야지 알지? 이러는 겁니다.

완전 재수 없어서.......

 

 

 

이런 경우가 있답니까? 일만 더 많이 시키고ㅡㅡ

그래서 제가 시간 똑바로 더 넣었습니다.

 

 

 

 

 

진짜 저는 어떻게 이런 거지 같은 회사만 걸리는 걸까요...?

인복도....일복...회사복도 없습니다....

 

여기... 퇴사 하는게 맞을 까요....???

직장인 선,후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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