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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울합니다. 제발.....

부탁드립ㅠ |2014.10.27 12:38
조회 480 |추천 0

안녕하세요 .. 매일 눈팅만하다 너무 억울하여서 아이디 빌려서 쓰게됬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너무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법률쪽 상식이나.. 이런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사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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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있을때 후임들이 전역하기전 마지막휴가를 나와 제가 후임들을 보러 수원을 갔습니다.

 

그렇게 1차, 2차 술을 먹고 나와 길을 걷던중 (시장 골목)

 

저번주 토요일(25일) 새벽 4시경 어떤 술취한 아저씨 한분이(분이라고 표현하기도 싫습니다)

 

길을 가던중 제 후임에게 갑자기 멀 꼬라보느냐? 눈깔아라 라고 하셨습니다.

 

거기서 저는 술도 한잔 먹었고, 제동생에게 뭐하는 짓이냐 .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술취한 그놈이 막 1대1로 다이다이치자면서(여기서는 있었던 말 그대로 표현하겠습니다.) 덤볐습니다.

 

저는 거기서 멍청하게 그아저씨 멱살을 잡았습니다....

 

이때 제동생들이 저를 뜯어 말렸고 , 그렇게 그아저씨를 뿌리치고 자리를 피해서 걸어가는데

 

그아저씨가 저를 쫓아와서는 돌이켜세우고 얼굴을 가격 했습니다 .

 

이때 코피가 났습니다 . (병원가서 진단서 때보니 3주에 코뼈에 금이갔습니다. 눈에 멍)

 

그래서 그때 제동생들이 그아저씨를 밀쳐낸다고 밀쳐냈는데 그아저씨가 넘어졌는 모양입니다.

 

저는 맞고 나서 정신을 차린뒤 화가 났는데 그아저씨가 또 달려들었습니다 .

 

저는 달려드는 아저씨를 잡아서 다리를 걸어 넘어뜨렸습니다 .

 

그리고 동생들이 부축을해 자리를 피하는데 이때 경찰관분들이 오셨습니다 .

 

이제 사건의 중요는 여기서 입니다 .

 

파출소로 간 저희들은 뭣도 모르고 저희가 맞고 떳떳했기에 근처에 씨씨티비나 블랙박스 찾아달라고

요청하고 그 아저씨는 3대1로 밟혔다고 그렇게 진술을 하였습니다 .

 

알고보니 전과도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

 

저는 너무억울했지만 경찰분들이 합의하는게 좋다고 일커진다고 저에게 말해주었습니다 .

 

분하지만 저는 진심을 담아 나이도 어린데 죄송하다고 구구절절 사과를 드렸습니다.

 

이때 아저씨께서는 고개를 끄덕이며 합의를 한다는 식으로 하시다가 이제 제가 다가가서 악수를 청하니 지금 뭐하세요? 가까이 오지마세요

 

이러시는 겁니다 제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 알겠다고

 

그렇게 사건접수가 되고 경찰서 가서 조서를 쓰는데(후임2명은 군인신분이라 헌병대로 이송)

 

어떻게 같은 일을 겪고도 그런 기억이 있을수있는지....

 

자기는 그만하자며 하지말라는식으로 말을했고 저를 때린적도 없고 3명한테 밟혔다고 진술을 하였습니다.

 

저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코피 묻은 옷과 제 코를 보여줬습니다.

 

그리곤 있었던 일을 그대로 진술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씨씨티비 결과를 물어보려 전화를 하였는데

 

다행히 제가 맞은 장면이 나왔는데 , 그때 제가 맞고 동생들이 아저씨를 말리려 잡고 밀치는 장면이 나왔다고 단순폭행이 아닌 집단폭행 등 으로 사건이 됬다고 합니다 .

 

저는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는 형사분께 조언을 구하고자 물어봤는데 벌금 나올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씨씨티비에서도 제동생들이 제가 맞고 그아저씨를 뜯어내면서 밀치는 장면이 나왔고..)

 

벌금이 나오면 전과가 남게 되는데.. 저는 너무억울해서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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