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친구 미쳤나 봅니다.

눈띵이 |2014.10.27 20:05
조회 136 |추천 0

저번에 올렸던 글을 봤던 사람이라면 아실꺼에요..

제가 그냥 주저리 이야기를 하고 그냥 편하게 읽고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전 이야기는 대충 말씀을 드리자면 "이코멘트" 라는 사이트가 있다.

그리고 나는 일을 그만두고 괜히 서핑하다 "이코멘트" 라는 사이트 발견 보니

블로그에 글을 쓰면 추첨해서 상품권 준다는 말에 즐찾 해놨음.

그러다가 즐찾을 여친이 봤음 그래서 나보고 한심하다는 등 비하 발언을서슴치 않게 함..

그래서 연락 두절 그리고!

 

 

이제부터 이야기가 시작 입니다. 짧지만 아주 강렬하네요ㅡㅡ

일단 연락이 다시 닿았습니다. 몇일간 냉전 시간을 보내다가

그래도 내가 남자니까 굽히면서 들어가고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이때 까지만 해도 이코멘트 라는 사이트에서 상품권 당첨되면 나만 좋은게 아니라

지도 좋은데 왜 이러는 건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그래도 미안하다면서 이야길 하니 그냥 헤어지는게 낫다고 하더군요...ㅋㅋㅋ

아진짜 어이가 없어서 정말 화가나고 별얘길 다하고 싶지만 차마 입이 안떨어지더군요..

그때부터 일방적인 이야기만 하고 연락 또 두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생긴걸까..카톡 메인도 바껴 있고 홀가분 이라 써있더군요...

입에선 욕이란 욕은 다나오고 있지만 카톡에선 미안하다고 하고 있더군요..

나참.. 저도 이게 뭔짓인가 하다가 그냥 포기 했습니다.

 

여친의 일방적인 내용 :: 니 솔직히 병*같아 그 나이에 일은 안하고 그딴거나 찾아 보고

무슨 오타쿠야? 더러워 내가 니한테 쓴시간 돈 모두 아깝다. 등등

 

아니 상품권 준다는 사이트를 가입해서 블로그에 글쓰려고 했던게 저렇게 욕먹을 짓인가요?

진짜 진짜 이해가 안되서 그럽니다.. 아무 얘기나 해주세요.

 

정말 제 3자 입장에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