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새요. 20살 남자입니다.
저에게는 고등학교떄부터 만나온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만난지는 600일이 넘엇어요.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고 울기도 헀는데 잘 버텨왔고 잘 이겨왔습니다.
그런데 요즘 저에게 고민거리가 하나있습니다.
권태기에 관한것인데요.
그런데 저는 권태기와는 증상이 다른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연애초기부터 저는 연락을 자주 안한다고 많이 그래서 정말 예민하게 칼답을 하고 또 연락을 기다리는게 이제는 습관이 되버려서 답이 안오면 답답하고 톡을 주고받아도 숫자 1이 바로바로 사라지면 얘가 나한테 집중하고 있구나 이래서 정말 행복해요.
여자친구가 알바랑 갠적인 일 떄문에 바빠서 잘 만나지도 못하는데 이젠 연락마저 잘 안되네요;;
본론은 여자친구는 저와 톡하는게 이제 질리는 모양이에요. 제가 연락해달라고 부탁해야 겨우 연락이오고 맨날 여자친구가 섭섭할까 두려워 티는 못내고 예전엔 티좀내라고 내라고해서 냈더니 이거완전 불폭탄이라며;; 제가 용기낸 고백이 이렇게 저의마음을 아프게 했죠;;
솔직히 화가 납니다 여자친구는 저없이도 잘 살거 같거든요. 그러면서 절 사랑한다고 하는게 항상 제가 섭섭하니깐 애교로서 무마시키고 벗어날려고 하는거같은 느낌을 배제할 수가 없구요. 제 감정은 뒷전이고 자기 감정이 우선인거같아요. 정말 많은 조언과 페북 글을 보며 여자의 심리에대해서도 많이 알게됫고 알았지만 정작 저의 기분과 감정은 인정받지 못하는거 같아요.
특히 제가 100의 사랑을주면 돌아오는건 30이에요. 사실 이젠 밀당없는 연애를 하고픈데 여자친구는 너무밀당을해요...저에겐 밀당으로 느껴집니다..물론 내가 100을 줬으면 100을 받겟단건 아니에요 전 너무 목말라있어요 여자친구의 사랑이. 저의 삶은 여자친구에게 맞춰져있어요. 정말 이 아이를 볼수있다면 친한 친구의 약속마저 당일 깨고 달려간 적도 있어요. 전 모르겠어요 내가 안된다고 하면 또 싸움이 날까 두려워서 그러는거 같아요. 이젠 좋아서 만나는건지 의무적으로 만나는건지도 햇갈려요. 매일 시험기간엔 담요챙기고 따뜻한데 자리잡고 잠꺠워주고 모든게 이아이를 위해서 하는데...사랑 받고싶은데 그만큼 못 받는거 같아요...하 정말 서두없이썻죠? 이만큼 쓸줄은 몰랏네요..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