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3개월전 회사에 회식이 있어서 회식을 갖은후
마음맞는 직장동료들과 노래방을 갔습니다. 아가씨를 불러서 논게
처음은 아니였지만 어떻게 하다가 연락처를 받게 되고 계속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호감을 느끼게 되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귄지 며칠안되서 회사에서 발령이 서울로 나게되어 서울에서
자취생활을 해야했습니다 원래 살던곳은 수원이라 여자친구를 보려면
수원을 가야했죠 6시면 일어나는 여자친구 매일 깨워주고 새벽에 만나서
미사리로 바람쐬러도 가고 좋은 추억을 만들고있었습니다. 유흥쪽 사람들
다 안좋게 보지만 이 친구로 인해 새삼 정이 많은 친구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장난반으로 시작한 만남이 진심으로 바뀌어 버렸네요
하지만 얼마지나지않아 휴무때 수원내려가기로 약속을 하고 만나기로했습니다.
여자친구일이 새벽에 끝나는터라 밤늦게 서울에서 수원으로 출발해 전화를 했습니다.
안받더군요. 아직 일하는중인가보다 이렇게 생각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아침10시네요 전화를 했습니다 역시나 안받더군요
원래 막 집착하는 성격이 아닌데 여자친구가 유흥쪽이다보니 신경이 많이쓰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랑 둘이사는 여자친구네 집으로 갔습니다.
문두드리니 아무도 없더군요.. 혹시나 해서 창문으로 들여다 보았습니다.
침대에는 아무도 없고 집은 비어있네요. 흠.. 별에별 생각이 다 들었지만
의심을 한번 시작하면 끝이 없기에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그냥 마음을 비우고
쉬는날 푹 쉬었습니다 6시면 늘 전화를 했기떄문에 전화를 했습니다.
받더군요 자느라 전화를 못받았다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집이냐고
집이라더군요.. ㅎㅎ 제가 뭐 특별히 잘 못한 것도 없는데 그날을 시작으로
문자 보내도 대답없고 전화를 걸어도 퉁명스럽고(원래 고향이 전라도라 퉁명스러움)
새벽에 잠깐 수원내려갈테니깐 얼굴보고 이야기좀 하자고 했더니 피곤하다더군요 ㅎㅎ
딴 남자가 생긴 느낌이 팍팍오는데 접어야겠죠? 톡커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악플은 정중히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