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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인듯 썸이 아닌 썸을 타는 나 @@@@@@@@@@@@@@@@@

만근이 |2014.10.28 22:19
조회 323 |추천 1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 처음으로 글 써봐요 ...ㅋㅋ 그리고 제가 글을 쓰는 재주가 없어서 읽다가 불편하실 수 도 있어요ㅠㅠ 그래도 잘 읽어주세요 다들 하다시피 저도 음슴체를 사용할게요~   --------------------------------------------------------------------------   나는 참고로 중 2때 한 달도 채 사귀지 않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모솔이나 마찬가지인  그런 여자임. 그리고 소개를 받으면 100이면 100 다 안됬음.  그런데 그런 내가!!!!  지금 썸인 듯 썸이 아닌 썸을 타고 있음. 근데 나만 썸을 탄다고 생각할 수 도 있는 게 함정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내가 지금 좀 답답한데 어디 제대로 얘기 할 곳이 없음.. 친구들이 없는게 아니라 친구들에게 말 못하는 것들이 있지 않음? 그게 난 이거임 그리고 나는 고등학교 3학년부터 채팅어플을 재미로 하곤 했었음. 그런데 그 어플엔 변태들이 많지만 정상적인 사람들도 있음 나는 단지 문자친구 이 정도로 관계를 유지하려고 시작햇었는데 19살, 20살, 21살 3년 동안 이 어플을 하면서 19살 때는 이 어플에서 누군가를 만난다는 생각을 절대 하지 않았었고 그럴 순 없다고 생각했는데 20살 되고 21살 되니깐 이 어플에서 남자를 만나는 것이 자연스러웠음 물론 내 글을 읽는 톡커님들은 나를 되게 이상하게 생각 할 수 도 있음 그런데 진짜 내가 이 어플에서 지금 연락하고 있는 남자를 포함해 5명을 만나봤음 그 중에서 나랑 관계를 가진 남자는 한 명도 없음. 나는 혼절순결주의자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럴 틈을 절대 주지 않았음. 그런데 5명 중 잘생긴 얘들은 얼굴 값을 했고 다 나에게 상처만 줬었음.    여느 때처럼 집에서 그 채팅어플을 실행했음. 누구를 대화상대로 고를까 하다가  나에게 대화 걸어온 남자들 중에    "잘생겼을 걸" 이라는 닉넴이 눈에 들어와서  대화를 수락하였음. 그런데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 남자가 유머감각이 뛰어났었음  난 유머감각이 있는 남자가 그렇게 좋았음. 그리고 대화를 좀 하다보다가 사진교환을 하였음.  사진을 봤는데 그냥 준수한 외모였음. 나도 그렇고 그 남자도 그렇고  서로 더 알고 싶어서  카톡으로 넘어갔음. 톡아이디를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줬는데 몇 분 후에   "힘내라 "  라고 카톡이 온 거임. 나는 장난기가 발동해서  "누구세요?"  라고 보냈음. 그랬더니  "아  누구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온 거임.  난 더 하려다가 거기서 멈췄음. 더 하고 싶었지만 진짜 인 줄 알고 나를 카톡차단할까봐  얘기를 더 하다보니 이 남자에 대한 신상이 나왔음  나는 21살인데 이 남자는 22살이고 직장인이며  차도 있고 자취하고, 키는 177이였음  그런데 사진상으로는 키가 좀 작아보였음ㅋㅋ   아, 그런데 나는 좀 25살까지는 오빠라고 안하는 경향이 있음.  그니깐 이 남자는 겨우 1살 차이 밖에 나지 않으니깐 오빠는 커녕 친구같았음  그런데 대화하던 시간이 자정을 넘어갔는데 나는 다음 주가 시험이어서 공부를 해야했고 오빠는 다음 날 등산하러 새벽에 일어나야 됬었음  그래서 처음으로 오빠랑 전화하다가 서로 다음 날 카톡하자고 하였음  다음 날이 되고 난 동생이 고3이라 웨딩홀에 면접보러 가야된다며 부산을 떠느라 6시 30분에 깼었음. 깬 김에 오빠한테 톡을 보냈더니 왜 이렇게 일찍 인낫냐고 톡이 왔음  그래서 잠 깻다고 하니깐   귀엽다면서 잠을 왜 깨 귀엽게 ㅋㅋㅋㅋㅋ  라고 하는거임. 난 좀 설렛음    그리고 오빠가  운전중이여서 이따가 연락한다고 하고    저녁까지 연락이 없었음. 그런데 난 교회를 다님. 그 날이 토요일이어서 청년예배를 드리고 성가대 연습을 하려고 성가대 연습하는 곳으로 가는 데  오빠한테 전화가 온거임. 그래서 받았더니 폰 배터리가 나가서 지금 연락 했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그러냐고 하면서 전화를 좀 하다가 할머니한테 전화왔었다면서 이따가 전화한다길래 성가대연습해야하니깐 카톡하라고 했음 그렇게 카톡을 하다가 성가대연습이 끝나서 집을 가고 있는데  내가 또 오빠한테 전화 할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전화가 온거임.  그래서 집 가는 내내 오빠랑 전화를 했음  오빠랑 전화하다가 내가 이런 말을 했음  나는 연락을 하다가 아무 말 없이 차단하는 거 싫다고 내가 싫으면 연락 안 했으면 좋겠다고 깔끔하게 말하고 정리했으면 좋겠다   라고 하니깐 자기는 예의없이 차단하지 않는다며 알겠다고 했음  그렇게 해서 집에 와서 전화를 끊고 카톡으로 넘어가다가 서로 졸려서  다음 날 연락하자고 하고 잠들었음  난 교회 일이 끝나고부터 오빠랑의 연락이 자유로웠음  그런데 그 날 오빠랑 만나고 싶었는데 나는 다음 날이 전공시험이어서 만나지 못했음  카톡을 하다가 서로 언제만날지 정하다가  화요일날 만나자고 했음. 그런데 오빠가 화요일날 회사 인턴 생일이라고 술을 먹을 것 같다고 햇음. 그래서 9시나 9시 30분에 만나자고 했음 그런데 참고로 난 타지생활을 하고 있음 학교 기숙사에 사는데 우리학교는 보수적이어서 기숙사 통금시간이 10시 40분임..ㅠㅜㅜㅜ  근데 임원한테 말을 잘 하면 12시까지 들어갈 수 가 있어서 거짓말을 하고...  12시까지 들어간다고 하였음 그렇게 화요일이 되었음 근데 이 오빠가 회사만 가면 연락이 뜸했음  바쁘다고 해서 이해를 했음 나는 학생이고 오빠는 회사원이니깐..  그런데 만나는 당일 점심부터 저녁까지 연락이 안되는 거임  나는 준비를 해야하나 엄청 고민했었음  그래도 뭔가 만나고 싶어서 준비를 하고 약속시간에 맞춰 약속 장소에 나갔음  아직도 연락이 안되서 안되겠다 싶어 전화를 했음  그런데 안 받는 거임. 그래서 10분 후에 다시 전화를 했음  그런데 오빠가 전화를 받는 거임. 그러더니 너가 지금 전화 안했으면 큰일 날 뻔했다면서 지금 빨리 가겠다고 하는 거임. 그래서 최대한 낮은 목소리로 알겠다고 하고 기다리고 있었음  그런데 그 날이 비가 엄청 오고 바람도 많이 부는 날이었음  나는 약속장소로 가다가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지나가던 차가 물을 튀긴거임. 그것도 많이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짜증이 좀 난 상태고 신발도 물에 다 젖어서 완젼  거지였음...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 근처에 있는 지하철에 내려서 바로 화장실에 가서  곱슬인 머리가 더 판을 치기전에 머리를 묶고 화장도 고치고 하였음  그리고 거울을 보면서 든 생각이   '오늘도 난 까이겠네..'  이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도중에 오빠가 5분 후 도착한다는 전화를 받고  미리 나가있었음. 그런데 너무 긴장이 되는거임.  막 앞에 있는 남자가 그 오빠같고. 그랬는데  5분이 조금 지난 후에도 오지 않길래 전화를 했더니  멀리서 누가 전화를 받으면서 내 쪽으로 걸어오고 있었음   그래서 난  "아, 오빠 보인다"   하면서 전화를 끊었음   그리고 오빠를 가까이서 봤는데..          오늘 여기까지 쓸께요 ㅎㅎㅎㅎ  이 재미없는 글 몇분이나 읽어주실 지는 모르겠지만  전 그냥 답답한 마음을 여기에나마 말하고 싶어서요   


제가 톡 채널을 꼭조언부탁이라고 했는데


이건 첫 만남 이후에 제가 조언이 필요해서


채널을 저렇게 한거에여 ㅎㅎ


혹시 오해하실까바!!!



그러면 오늘은 이만 안녕~~   




나름 읽을 만 했다 추천☆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 추천☆


재미없었어도 추천☆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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