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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촌사람입니다

본오본오 |2014.10.29 18:01
조회 83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분들취업걱정에 잠못이루시죠?ㅠㅜ
저도 여태공부하던 경찰공부 접고 .. 모두들한다는..모두들힘들다는 취업전선에뛰어들었네요..
여태 경찰공부한것도 공부했다고말하기 부끄럽네요...
경찰공부는 . ..차라리 ....취업난에 끼고싶지않아...가망도없지만 미련이라는 끈으로 잡고있었지않나생각되요
그런던 2014년 경찰의 꿈을접고 언니와함께 8월부터 44일간의 유럽여행을다녀왔습니다
포기한다는게. .공부를지속적으로하는것보다 힘들더라구요 저는 돈한푼내지않고 언니돈으로만다녀왔습니다..
언니에게너무너무고맙죠..현실도피가필요했는데 언니가 마침 제안을해줘서요..
전 백수주제에 내가 그런데가는건 가당치도않다고 판단했지만,주변에서도 강력하게 권하더라고요. 응원해주고ㅠ
그래서 전생각을바꿨어요..이렇게 백수처럼있는 시간이 어쩌면 인생에서 마지막일꺼야..내가언제 44일이란시긴동안 휴가를내서 유럽이란곳을가겠어...
돈은 언니가먼저 제안을했으니..고마움잊지말고 살면서 차곡차곡 갑자라는생각하고떠났습니다
이제돌아온지 3주가까이되어가네요
하지만돌아오고나서 끊임없는ㅈ구직활동..
머...남들에 비하면 구직활동시작한지 몇주되지는않았지만 힘드네요ㅎ 현실은바뀌는거없구..
서론이너무길었어요
전 촌에살아서...직장을구하려면 반드시 도시로나가야해요... 눈이 높아서가아니라 제가있는곳은 일할곳이 전혀없는곳이거든요ㅠ
집안에 돈도없고.. 아주가난한건아니지만 모아둔돈이있는것도아니고 엄마아빠도 제가 서울로간다면 방구해주실돈이없으세요..하지만 전 절대 이 현실들이 고민거리가되긴하지만.. 막 돈없는부모님이 밉거나그렇진않아요ㅎ
제성격상 부모님주는돈으로 제가필요한걸 사고 그런걸싫어해요ㅠ부모님도 얼마나 쪼들리게사시는지 아니까요ㅎ
그치만...적당한 일자리구하자니 연봉은 작고 서울의 집은 턱도없이비싸구.....
하숙도 월40은줘야하는것같고 고시텔도 비슷하고...원룸은 보증금이 비싸고..전세는 꿈도못꾸고...
참 촌에살다보니 직장 구하면 방구해야하고..이것저것 생각해야할께많네요ㅠㅠ
그렇다고이렇게있는게 능사가아닌걸알면서 말이죠...ㅎ
저랑비슷하신분없나요?ㅠ친구들이랑 방얻어서 같이나눠내며 살고싶은데 그것도 직장이 비슷한위치에있어야 가능한거라서...휴ㅠ해골이복잡하네요....
그냥 워크넷들어가서 구직하다가 이러쿵저러쿵 써봅니다ㅎ.ㅎ
모두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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