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내 나름대로 옷을 잘입지도 못입지도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애들이 자꾸 놀려.. 15살인데 평일엔 그냥 교복만 입고 돌아다녀서 다행이지,주말에 애들이랑 놀때는 패션 테러리스트라고 왜 그렇게 입고 다니냐고 막 그래서 앞에선 그냥 웃어넘기고 집에선 인터넷 쇼핑몰 미친듯이 찾아보고 옷 잘 입는방법 네이버에도 막 쳐보고 그러는데 해결되지가 않더라 우리집이 다른애들보다 못사는 집이라 엄마한테 용돈달라고 ㄸㅔ써서 옷사기도 그렇고 옷 사달라고 부탁하면 벗고 돌아다니지 않는것에 만족하라고 그냥 입으면 되지 옷 살 필요가 뭐가있냐 그러시고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서 죽겠어 진짜 생긴것도 평타 아래로 생겨서.. 못생긴애가 옷이라도 잘 입어야지 그게 뭐냐고 나조차도 내가 한심하고 그래 최소한의 옷으로 잘 입는 방법이 있을까 나도 옷 잘 입고 남부럽지 않게 시내 돌아다니고싶어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