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체육시간에 농구를 하는데 A라는 애가 저랑 상대편이고 B라는 애가 저랑 같은 팀이었는데
A가 농구공을 세게 던지려다 제 허벅지를 맞췄는데 소리도 퍽! 소리나고 허벅지도 엄청 빨개졌었어요. 근데 그 당시에도 그렇고 경기 끝나고도 그렇고 미안하단 말 한마디도 없고 뻔뻔하게 제 갈길 가더라고요.
B라는 애는 제가 " 나 허벅지 빨개졌어. 봐봐 "하고
보여줬는데 진짜 사람 약올리는 투로 " 나는 잘 모르겠는데~ " 그러곸ㅋㅋㅋㅋ.
둘 다 저랑 친한애들인데 진짜 오늘 너무 화나서 판에 한풀이 좀 해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