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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죽여 판 죄책감에 자살한 여고생

추억팔이女 |2014.10.31 00:27
조회 136,434 |추천 229

 

"동물 죽여 판 죄책감에…" 자살 여고생이 남긴 글 파문

 

최근 충북 진천에서 여고생이 갑자기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런데 여고생이 숨지기 전 남긴 글에는

'학교 동아리에서 동물을 죽인 뒤 판매하게 했다'는

 내용이 들어 있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중략) 애완용 쥐를 키우는 등 동물을 각별히 사랑하던

 17살 A양이 충북의 한 고등학교에 입학한 건 지난 3월입니다

그런데 A양은 입학 3개월 만인 지난 6월

인터넷 사이트에서 만난 일반인 2명과 함께 목숨을 끊었습니다

 

 

A양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중략) "쥐를 좋아하는데 쥐 700마리를 죽였다"고 자책했습니다

 원래 A양은 학교에서 쥐를 키운다는 동아리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동아리에선

쥐를 사육한 뒤 동물원 등에 먹이로 팔았다고 합니다

 

[고 A양 아버지 : '아빠 내가 이렇게 쥐를 죽여 그래서 힘들어

그 이야기를 제가 듣고 학교에 이야기를 못한 거…(후회합니다.)]

 

학교 측은 학업의 연장선상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학교 관계자 : 저희가 바이오제약과잖아요 그래서 그걸(죽이는 것) 가르쳐요]

 

#동물보호시민단체카라: 사건내용

http://www.ekara.org/board/bbs/board.php?bo_table=community01&wr_id=3838

추천수229
반대수8
베플|2014.10.31 03:48
고등학교에 저런 동아리가 있다고?학교에도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베플|2014.10.31 04:43
아니 고통을 호소했으면 동아리를 바로 나왔어야지;평소에 집에서 쥐를 키웠네 그러니 쥐 죽이는거 보고 더 충격을 먹었겠지 암튼 안타깝다
베플ㅇㅇ|2014.10.31 08:30
동물 좋아하는 사람이 과를 잘못갔네.. 원래 저런과 동물실험도 많이하고 그럼.. ㅠㅠ 내친구도 힘들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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