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애1년 넘은 20대중반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싸울때마다 너무 힘이들어서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제 남자친구는 정말 다정하고 잘챙겨주고
왠만한거는 그냥 넘어가는 순한 성격이예요.
그에 비해 저는 욱하는 성격에다 아니다 싶으면
화를 꼭 내는 성격이예요.
보통 연인들이 보면 싸우는 문제는 이성 친구나
데이트비용, 술, 담배, 다른 식성 등으로 다투잖아요.
저희는 이런 이유로 싸우지는 않는데 정말 사소한것으로 하루종일 싸우게 되네요..아니, 제가 혼자 삐지고 남자친구는 달래주다가 같이 화내고 풀어주고 이런패턴으로요.
남자친구가 사귀기 초반에 너무 저의
성격을 받아줘서 그런지 제가 기대가
너무 높나 싶은데 많은걸 바라는게 아닌데
변하지만 않아줬으면 하는건데..
그게 어려워요. 자꾸 싸우다보니 서로 상처주는
말하고 후회하고 반복되니까 갈수록 더 심해지지
나아지지는 않네요..
저는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합니다.
다시는 이런사람 없을것 같고
제 전부이고 하는데 싸울 때는 왜 끝을보는걸까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해요. 남자친구도 저도요.
제가 많이 바뀌어야 겠죠. 한번 더 이해하고
욱하지 않고.. 참 제가생각해도 피곤한성격이네요..하.. 많이 꾸짖어 주세요. 제가 변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