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뒤척이다 우연히 판을알게되서
너무갑갑한마음 에 글 올려봅니다
올해 20대후반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저를만나기전 남자친구가있었습니다
전남친은 여자친구와 나이차가제법나구요
연예기간이 7년정도라들었습니다30세이상 전남친은
1억이상의 외제차에 아파트 까지있었구요 돈이많습니다..
하지만 전남친의 욱하는성질때문에 여친이
많이힘들어 헤어지고 저를만나게되었네요
26에 키 170 8천가량의 외제차 외모.몸매 빠지는게없는 완벽한그녀였습니다 그렇게 정말 행복했습니다
한동안 만나다 우린 서로 사랑에빠졌구요
전남친과 같은지역에있다는게 싫고 힘들다라는말에
제직장도이직을해 같이지냈습니다
저도 무리수로 있는돈 500에 55반투룸
방을잡고 (적금2016만기) 그곳에서 일을시작했습니다
평균달에 수입이 350정도되는데 이직후 급하게 이직하느라 임시방편으로 200~250정도 벌이로들어가서일하게되었지요 그녀와 결혼까지생각하고 인연이 돈보다중요한것을알기에 질렀던거죠 그렇게 또몇개월
달에 들어가는돈은 적금포함 차할부 방값 생활비등
250 가량 인데
수입보다 지출이많은상황..
몇개월지나니 300 정도대출을받게되었네요
그작저작 턱걸이로 지내고있었지요
여친은 기존생각했던생활과 너무다른 생활에 힘들고
저또한 힘든상황이오게되니 여친과의다툼에는 항상들어주는편인데 가끔 화도내고 금전적 인부분에서
쪼달리는느낌이 드니 너무 지쳐가는게보이는겁니다
저는 제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곳은 임시방편으로 들어가있는자리고 내년3월까지 100~200은 더벌수있는곳이 나온다 많이힘들겠지만 더힘내자라고 ..
그렇게 지내던중 4일전부터 행동이틀려지기 시작하네요
애정없는눈빛에 몸이아프다며 잠자리를피하고 너무축쳐져있어서 다음3일전되는날부랴부랴 마트서 여친이좋아하는것들다사서집에들어가니 왜안하던행동을하느냐며
음식을 일체 손을안되더라구요 그날술을한잔하며얘기하는데 넌 사람을 너무믿는다는둥 내가떠나면어떻할꺼냔말을 넌지시던지더라구요.. 그렇게2일전 일끝나고집에오니
여친짐 이 다빠져있네요. 제가사준고양이
제가사준폰만테이블에올려진채
미안하고 원망하지말고 서로잘살자며 너무지쳤고
힘들게결정한거라고..
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았습니다 ..
밤새도록 거친숨을 몰아쉬며 뜬눈으로 밤을지새고
10년이넘도록 피우지않던 담배를 손을되었습니다..
정말 내모든걸 줄수있고 내전부라생각하는 사람이
불과몇시간전만해도 같이있던 그사람이
한순간 사라지며 어떤기분인지아십니까...
딱 한마디로 죽는게낫습니다..
밤새이생각저생각하다보니 불현듯 안좋은생각이들더군요 관리실가서 cctv돌려봤습니다 이삿짐콜밴을타고가더군요 수소문해서 어디내려줬는지 알아보니
...
전남친 아파트에 내렸다는군요..
죽고싶습니다..
너무힘들고 아프네요.
여러분 이럴때 어떻게해야되나요
죽는게나을정도로 힘드네요 지금 3일째 일안가고잠못자고 밥도한끼안먹고 이러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