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왜 그런말을해서 힘들게해..

방법을모르... |2014.10.31 21:44
조회 388 |추천 0
이틀전에 헤어짐통보를 카톡으로 받음

우선 난 재수생이고 거의 반년가까이 여친과 떨어져서 지냄
한달에 한번이상은 꼭 만낫음

그러다 여친 권태기오고 나는 불안감이 커져서 집착을 하게됨(서울에선 늘 혼자엿음 재수학원다닌게 아니라서)

그래서 작은거에도 서운해하고 여친은 미안해햇음 물론 큰일도 잇음 내 생일을(생일 이틀전에말햇는데) 까먹고 300일을 까먹음

처음엔 미안해하더만 점점 자존감낮아지고 사랑을 구걸하는 내모습에 스트레스받고 지쳐갓던거 같음

그래서 나도 힘들어서 수능30일쯤 남앗을때 우리 수능당일에 얼굴보면서 다시 앞으로 잘지내자고 연락을 잠시 그만하자 햇음 여친도 그걸원햇고 나도 그게낫다고 생각함

그런데 예상치못하게 18일쭘 남앗을때 내가사는 건물에 불이나서 진짜로 죽을뻔함 그래서인지 여친을 찾게 되더라 말로는 걱정하는거 같은데 귀찮아보엿음

우리 엄마가 걱정되서 당장 집으로 내려오라길래 내려왓음(여친이랑 같은지역사는곳)그래서 나름 기쁜마음에 여친한테 카톡으로 학교마치규 데리러 간다햇음(여친고2)

근데 여친이 자기 친구들이 데리러오고가는거 싫어한다해서 눈치보여서 싫다햇음..예전엔 정말 좋아햇음

그래서 예전엔 좋아햇자나 내가 안보고싶어서 그런거냐고 하니까 폭발함 안보고싶는거 맞다하고 난 자꾸 예전을 찾는거 같다해서 너무 실망햇다고함..난 너한테 사랑못받아도 그거 알아도 니가 하는 거짓말 다 인정하면서 살앗는데..

너무 실망햇다하고 역시 우린아닌거 같다면서 헤어지자고함
난 역시 매달렷음 근데 자꾸 매달리는게 짜증낫는지 욕은안햇지만 막말라고 나는 마음이 찢어짐.. 이제 나는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그냥 헤어짐을 인정하라고 자긴 차단한다함..

그래서 카톡으로 이러지말고 얼굴보고 하자니까 얼굴보면 마음약해지고 내말에 휘둘릴까봐 싫다고함..이말이 나를 더 고민하게만들고 더 힘들게함..그래서 결국 차단당햇고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음...

당장 잡아야할까 아님 시간이 좀 지난뒤 잡아야할까..

도와주세요 제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