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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하고싶은데

치즈 |2014.11.01 01:42
조회 2,532 |추천 7
너한테 직접 말도 못하고 이런곳에 니 얘기 쓰는게 우습기도 하지만..답답한 마음에 쓰려고 . ..네가 나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는 사실 좀 당황스럽기도 했고 .?. 고맙기도 했고 아직 너에 대해 잘 몰라서 내맘을 잘몰랐었는데 네가 나한테 카톡했을때 솔직히 내심 기분좋았거든.. 아니 사실 처음부터 너한테 마음이 있었나봐 니가 처음에 나한테 카톡하고 나서 그때 내가 너를 확실히 잡았어야 했는데...너도 나를 좋아한다기보다 그저 호감같았고 그냥 뭔가 너도 답장이 자꾸 늦고 뜸해서 이게 뭐지..싶었고 그래서 나도 어느순간 톡을 뜨문뜨문 보냈지그래서 그런지 너도 눈치를 챘는지 읽씹하더라.....ㅠ 근데 그거 알아? 그후로 내가 너를 더 신경쓰고 니 카톡을 더 기다리게 된것같다......진짜 이런내가 우습긴한데 ㅠㅠ 다시 카톡할 용기가 않나// 이제 너는 마음이 떠난걸까. 나는 이제야 너에대한 내맘이 확실해진것같은데...나 참 바보같지? 오늘도 너한테 카톡하려고 했는데...몇번을 망설이다 결국 못했어ㅠ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진짜 바보다 나....어쩌면 좋지....그냥 너를 포기해야할까...? 니맘이 너무궁금하다......ㅜㅜ......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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