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와 사귀기 전부터 널 혼자 짝사랑 하다가..
너가 나한테 기회를 줘서 난 너에게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됫지...
사귀는 동안 매일 매일 너의 얼굴을 보고 웃고 장난치는게 난 처음에 너무 설레고 소중했어..
근데 익숙함이라는게 정말 무서운거 같아...
익숙함에 속아 어의 소중함을 잊어 버리고, 너에게 표현도 안해주고, 내 감정 혼자 컨트롤 못해서
우울해 있던 나를 넌 옆에서 다독여 줬지만 난 나만 생각했던거 같아... 난 그걸 이제야 깨달았어...
그리고 너가 헤어지자고 하던날
넌 나에게 더이상 날 좋아하는 감정이 없다고 말하면서 미안하고 했자나...
근데...너와 헤어지고 나서 쭉 생각해봤는데...
어쩌면 내 행동때문에 너의 태도가 변한것 같아...
내 행동에 지치고 내가 표현 안해주는 거에 있어서 힘들어 하고..
지금 생각하면 참 나 나쁜사람이다 ㅋ 나만 생각했어... 미안해...
그리고 나한테 미안해 하지도 말고 죄책감에도 시달리지마..
사람의 감정은 누구나 변할수 있는거고..
너의 감정을 변하게 한 큰 원인은 나였으니까.. 내가 더 미안해 할게...
이제 더이상 나때문에 아파하지마..
지금에서야 너의 소중함을 깨달았지만..
미안해.. 앞으로는 너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만나고...
너가 행복해 하는 모습 보여줬음 좋겠어...
마지막으로 미안하고.. 나랑 사겨줘서 고맙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줘서 고마워...
행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