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른이고 8살연하여자친구만나고있습니다
반년정도 됫구요
평소에는 서로 좋아서 죽습니다
근데 꼭 금전적인부분이나 막말하는거와 싸울때
제가 참는데 점점 한계가옵니다
제가회사가 타지라 혼자사는데 집값이며 머며 들어가는게 많습니다 그래서 해주고싶은게있어도 큰거는못해주지만 그래도 기념일이며 생일이며 제꺼티하나안사고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저번여친생일때는 전부터가방을 갖고싶다길래 명품백까지는아니라서 사준다햇는데 나갈게많아서
고 이걸 사주면 우리데이트비용도없다 좀기다려달라 친구한테 빌려서 사주겠다했는데 얼마있냐고 왜케 능력없냐면서 당장 사달라고 떼쓰고해서 사줫어여
그후에도 월급날만되면 일이주전부터 커플신발이며 용
돈좀달라고 또 떼를 씁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커플신발도사고 큰돈은아니지만 작게라도 용돈도줬어요
이런부분은 한참 멋부릴나이고하니 남자친구로써 이해했는데 평소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싸웁니다
중요한건 손지검이 너무 심해지고잇네요
말싸움하다 저도참다참다 터져서 큰소리치면서 싸우는데 여친은 무조건 자기가 이겨야됩니다 머리채잡고, 머리때리고,얼굴할퀴고, 발로 차고, 꼬집고 지금도 팔에는 시퍼런큰멍과 얼굴에는 할퀸자국으로 손가락길이만한 흉터가 세개입니다 마데카솔덕지덕지바른상태에요
그리고 평소 자기짜증나면 x발 ㅈㄴ짜증난다 x새끼야
꺼져라 그냥헤어지자 니같이능력없는새끼
이런막말들을 서슴없이 합니다
저도 오빠로써 항상 져주고 살살 달래면서 하는데
꼭 싸우면 끝에는 제가 우리 서로 조금만 배려하고 싸우지말고 막말하지말자 하면서 제가 매번 풀려고해서 풀거든요 평소 여친도 사랑한다표현마니하구 제생일날미역국에 생일상도차려주고 절 위해주는데
왜이런건지 정말 모르겠어요
평소엔 또 싸울까바 무섭고 걱정을 달고 삽니다
이친구 제가 너무 사랑해요
근데 이렇게 계속 두려움속에서 참고 살아야하는건지
제가 바뀌어야하는건지
너무 답답하네요...휴
어찌해야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