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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후회되요..(욕먹을각오하고올립니다 ㅠㅠ)

ㅈㅎ |2014.11.02 19:31
조회 1,697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여자입니다저는 지금 일년넘게 연애중이구요세달전부터 장거리를 시작했어요..
문제는 한달전부터입니다..학교에서 그냥친하게지내던남자애가 잘챙겨주고..밥같이먹자며 영화보여주겟다며 하는데처음엔 싫고 거절을햇지만장거리라서 함께못잇어주는 남자친구 자리를 메꿔주듯이이남자랑 얘기할때면 쓸쓸하지도않고 그리운마음도 사그라지더라구요..근데 문제는 저도 남자친구가 있지만 얘도 여자친구가 있다는겁니다
얘는학교에서 뭐바람둥이라고 소문이날때로났지만사람마음이란게 계속옆에잇어주는 얘한테 더마음이가고 남자친구를향한마음이 더식어가는듯햇습니다..남자친구와 일년넘게 한번싸운적없이 정말이쁘게 잘사겻고 장거리를 시작할때 자신잇다며 시작햇지만저도 뭐다를거없더라구요..
사실마음만 있다면 여기올리지도않앗어요 ㅠㅠ걔랑 밥같이먹구 영화를보러갔습니다.. 영화를보다가 걔가 자연스럽게손을잡아서 영화보는내내 손잡고잇었구요영화끝나고 우리 이러면안되지않냐 우리조심하고 친구로지내자그랫더니 걔는 카톡으로는 저를 사랑한다 뭐이쁘다 이런달콤한 말들을 해왓어요그때라도 정신을 차렸어야하는데 며칠후에 참바보같이 또영화를보러가서 그땐 키스를했습니다.
저도 똑같이 실수한건데 서로 우리연락도하지말고 모른척하고지내자며연락을끊엇어요. 그리곤 걔가말하더라구요 본인은 저보다 여자친구가 더좋다며실수를 한거같다고그래서 화가나서 정말 마주쳐도 모른척하구 지내는데카톡이왓어요..헤어져서 너무힘들다고..이게 머리는 차갑게대해야지 대답하지말아야지..하는데이게 뭐라고 또 전 위로를해주고..괜찮다 말하구잇더라구요
전얘가 예전처럼 저한테 잘해주고 그랫다면 정말 남자친구랑 헤어지고얘를 만날까 하는생각도 있었어요...근데 갑자기 아까 또카톡이왓더라구요여자친구랑 다시사귀니까 연락하지말라고..정말 너무화가나고 어이가없는데저도 똑같이 나쁜년이고 제가 만든일이라서누구를 탓하지도 누구한테 말하지도못하겟어요..답답한심정으로 여기에올려봅니다..
저도 진짜 나쁜거알고장거리하는 남자친구한테도 못할짓한거알아요ㅠㅠ정말 바람피는사람이라곤 질색을 했던 저가이게 막상 저한테이런일이 닥치니까앞이깜깜해지더라구요..
위로해달라고 올리는거아니에요ㅠㅠ비난이든 뭐든 하고싶은말해주세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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